일반 손흥민 논란, 해외 언론까지 보도 확산…KFA, 한국 언론 향해 이례적 강경 성명 "선수 보호가 최우선"
손흥민(오른쪽) 손흥민을 둘러싼 논란이 해외 언론 보도로까지 확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부 해외 매체들이 한국 대표팀과 취재진 간 갈등 상황을 자극적으로 다루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KFA)는 한국 언론을 향해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KFA는 최근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의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해당 발언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선수단에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고 밝혔다. 협회는 보도 환경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선수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KFA는 재발 방지를 위해 미디어 관계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 같은 표현들은 통상적인 유감 표명보다 강한 수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사안을 둘러싸고 대표팀 선수단은 취재진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전글[월드컵] 日누리꾼 "욱일기 응원 문제없다"…'FIFA에 항의' 주장도26.06.17
- 다음글[월드컵]'홀란 2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복귀전서 이라크에 4-1 완승26.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