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wc.review] '월드컵 데뷔전 멀티골' 역시 괴물 홀란드! '아시아 돌풍' 잠재웠다...노르웨이, 이라크 4-1 격파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9:02 27 0
1611110_1_9c558446.webp

[포포투=김아인]

홀란드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팀의 돌풍을 잠재웠다. 

노르웨이는 17일 오전 7시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위치한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이라크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이라크, 프랑스, 세네갈 사이에서 조 1위로 올라갔고, 이라크는 이번 대회 아시아 팀 7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선발 명단] '괴물' 홀란드 월드컵 데뷔전! '이라크 고공 폭격기' 후세인과 맞대결

노르웨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홀란드, 쇠를로트가 투톱을 이루고 누사, 아우르스네스, 베르게, 외데가르드가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백4는 볼페, 헤겜, 아예르, 뤼에르손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뉠란드가 꼈다. 

이에 맞선 이라크도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알 하마디, 후세인이 최전방에 출격하고 자심, 알 아마리, 이스마일, 바예시가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도스키, 하심, 타흐신, 알리가 형성하고 골문은 하산이 지켰다.

1611110_2_33482ebb.webp1611110_3_b1471249.webp

[전반전] 홀란드 멀티골 폭발! 이라크도 후세인 헤더골로 만회

노르웨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홀란드가 우측을 폭발적으로 돌파하고 직접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이라크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13분 문전에서 알 하마디가 오른발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하늘로 높게 떴다.

선제골은 노르웨이 몫이었다. 전반 29분 빠른 공격을 전개하며 가 내준 패스를 홀란드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라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9분 알 아마리가 올린 크로스를 후세인이 노르웨이 수비 3명 사이에서 타점 높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노르웨이가 재차 앞서나갔다. 전반 43분 골키퍼가 발로 공을 걷어내려 했으나 이를 홀란드가 놓치지 않고 골문에 꽂아넣었다. 이라크는 전반 추가시간 6분 알 하마디가 단독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수비 맞고 살짝 굴절되며 골문 옆으로 허무하게 흘러갔다. 이어 코너킥 상황 이후 하심이 시도한 회심의 발리 슈팅은 윗그물을 때렸다.

1611110_4_c7a58f68.webp1611110_5_a581c57b.webp

[후반전] 노르웨이 2골 추가! 아시아 돌풍 잠재우고 완승

이라크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6분 이브라힘의 크로스를 후세인이 머리로 돌려놨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이라크가 먼저 교체를 준비했다. 후반 14분 이스마일, 알 하마디가 나가고 이크발, 파르지가 들어왔다. 이라크는 후반 17분 알리가 좁은 각도에서 볼을 올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노르웨이도 변화를 줬다. 후반 28분 볼페, 아우르스네스, 쇠를로트, 누사를 빼고 시엘데루프, 토르스트베트, 외스티가르드, 보브를 투입했다. 이라크는 부상 당한 자심 대신 카셈가가 들어갔고, 후세인도 사둔이 대신했다. 노르웨이가 한 골 더 달아났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외데가르드가 올린 볼을 외스티고르드가 문전에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라크는 후반 34분 바예시를 불러들이고 알리를 들여보냈다.  노르웨이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8분 홀란드가 단독 찬스를 노렸지만 골키퍼가 온몸으로 막아냈다. 노르웨이는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혼전 상황에서 토르스트베트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경기를 완벽하게 끝냈다.

1611110_6_be792ea1.webp

사진=게티이미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