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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홈팀 멕시코, 결전지 도착…태극전사 전술훈련 몰두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3:33 94 0
[앵커]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극전사들과 맞붙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과달라하라 시내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멕시코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우준성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의 한 호텔에 나와 있습니다.

홍명보호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 대표팀이 약 1시간 전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멕시코 대표팀은 오늘 오전 멕시코시티에서 훈련을 마친 뒤 전세기를 이용해 과달라하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도착한 멕시코 대표팀은 곧장 호텔 내부로 들어갔는데요.

호텔 일대는 선수단을 보기 위한 멕시코 현지팬들로 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대표팀은 과달라하라에 머무는 동안 체코 대표팀이 사용하던 과달라하라 스포츠 아레나 훈련장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멕시코는 그간 비공개로 전술훈련을 진행하며 우리와의 경기를 준비해 왔는데요.

특히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 동일한 종류의 잔디에서 훈련하며 경기장 적응에도 신경쓰는 등 우리나라와의 2차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경기가 성큼 다가온 만큼 멕시코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앵커]

네 우 기자, 멕시코전을 이틀 앞두고 비공개 전술훈련을 진행한 우리 태극전사들의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홍명보호도 오늘 오전 11시부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오늘 훈련은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멕시코전 맞춤 전술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축구대표팀은 약 1시간 반 동안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멕시코전을 대비해 경기장 전방부터 후방까지 각 위치 별로 나눠 본격적인 공수 전술훈련을 진행했는데요.

마지막 순서로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의 세트피스 전술도 점검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선수단 28명 전원, 부상자 없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훈련 후 점심식사를 마친 선수단은 개인별로 자유롭게 외출하여 재충전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지금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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