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G 한국 최다 타이 金 6개' 펜싱 사브르 구본길, 국가대표 은퇴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6개)을 보유한 펜싱 남자 사브르의 베테랑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태극마크를 내려놨다.
구본길은 17일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 대회 이후 행정 절차를 마치고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성인 국가대표로 활동한 구본길은 줄곧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해왔다.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적도 있는 그는 2012년 런던,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한국이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동안 대표팀을 지켰다.
종목 로테이션으로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빠졌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개인전까지 4회 연속 올림픽에 참가했다.
아시안게임에선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개인전 3연패를 일궜고,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 땐 후배 오상욱(대전광역시청)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인천·자카르타·항저우)을 포함하면 아시안게임 금메달만 6개로, 한국 선수 최다 공동 1위다.
태극마크와는 작별했지만 구본길은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본길은 "선수 생활을 완전히 마칠 때까지는 어떤 대회에 나서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 후배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은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본길은 17일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 대회 이후 행정 절차를 마치고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성인 국가대표로 활동한 구본길은 줄곧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해왔다.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적도 있는 그는 2012년 런던,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한국이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동안 대표팀을 지켰다.
종목 로테이션으로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빠졌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개인전까지 4회 연속 올림픽에 참가했다.
아시안게임에선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개인전 3연패를 일궜고,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 땐 후배 오상욱(대전광역시청)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인천·자카르타·항저우)을 포함하면 아시안게임 금메달만 6개로, 한국 선수 최다 공동 1위다.
태극마크와는 작별했지만 구본길은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본길은 "선수 생활을 완전히 마칠 때까지는 어떤 대회에 나서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 후배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은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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