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 사직구장이 다시 한번 깊은 한숨에 잠겼다. 롯데가 14일 NC 다이노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뒷문을 굳게 걸어 잠가야 할 마무리 투수가 또다시 난조를 보이자 팬들의 인내심이 결국 폭발했다.팽팽한 접전 끝에 6대6 동점으로 맞이한 9회초, 롯데 벤치는 팀의..
[스타뉴스 | 대구=안호근 기자] 한화 이글스 대체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자존심이 많이 상했을거야."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부진한 투구를 펼친 메이저리그(MLB) 출신 새 외국인 투수가 구겨진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호투를 펼쳐주길 바랐다. ..
▲ 브루스 짐머맨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기대에 한참 어긋나는 퍼포먼스가 아닐 수 없다. 갈 길 바쁜 한화는 그저 한숨만 쉴 뿐이다.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외국인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7)와 결별하고 새 외국인투수 브루스 짐머맨(31)과 손을 잡았다. ..
구자욱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방망이가 대구 하늘에 홈런쇼를 수놓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진땀승을 거뒀다.주역은 둘이었다. 오랜만에 5.2이닝 ..
[SPORTALKOREA] 한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수'를 띄우며 영입했으나 부진에 시달리던 유니오 세베리노가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후 첫 경기부터 홈런을 터뜨렸다.세베리노는 14일 경기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1번..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찬호가 3안타 3타점 맹활약으로 친정 팀을 제대로 울렸다. 박찬호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활..
부산 사직구장 선수가 투구에 얼굴을 정면으로 맞아 쓰러졌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동료를 보며 선수들은 머리를 감싸 쥐고 절규했고, 관중들은 충격에 휩싸여 발을 동동 굴렀다.골든타임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그라운드에 들어가야 할 구급차는 외야 펜스 문이 열리지 않아 발이 묶였다. 오..
SSG 블라이 마드리스. SSG 랜더스 제공[스포츠경향 잠실 | 김하진 기자] 부진에 빠져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된 SSG 대체 외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이숭용 SSG 감독의 조언을 듣고 다시 살아날까.마드리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우완 최원태의 '부활투'와 캡틴 구자욱의 맹타를 앞세워 연승을 질주했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8-5로 이겼다. 전..
"그래도 하나씩 올라가고는 있네요."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27)이 묘한 웃음으로 답했다. 아쉬움과 뿌듯함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14일 경기 후 인터뷰하는 최민준. 잠실=김식 기자최민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이날..
잠실=한동훈 기자[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때 리그를 호령한 '거포' 김재환(SSG)이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김재환은 1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결정적인 2점 홈런을 폭발하며 5대3 승리에 앞장섰다. 시즌 19호 홈런. 지난해 13홈런에 그쳤던 김재환은 2년 만..
OSEN DB[OSEN=대구, 손찬익 기자] 5타수 5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 그야말로 혼자 경기를 지배한 활약이었다. 하지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의 관심은 개인 성적이 아닌 팀 승리에 쏠려 있었다.구자욱은 지난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광주 KIA전 7회 실점 과정서 강한 어필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 2026.8.11 ⓒ 뉴스1 김진환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비디오판독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김 감독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임지민이 9회말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타구에 맞아 구급차..
14일 한화전을 마친 구자욱.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큰 거 필요 없다, 50m만 보낸다 생각하고 쳐라."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33)이 깊은 슬럼프와 마음고생에 시달리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