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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시흥시협회장배 준우승 이끈 '노력의 아이콘' 양주 삼성 U10 이진언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7:51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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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노력의 아이콘' 이진언이 양주 삼성 U10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13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시흥시농구협회장배 하계 대회 U10부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일부 인원들의 공백으로 정상적인 전력을 가동할 수 없었던 양주 삼성이지만 그럼에도 위닝 멘탈리티는 여전했다. 포워드 이진언을 필두로 똘똘 뭉친 양주 삼성은 예선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인 끝에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이진언은 "노마크 찬스에서 슛을 잘 넣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 다음 대회에서는 많이 움직이고 슛 찬스가 올 때 잘 마무리해서 꼭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라며 만족감보다 아쉬운 감정을 먼저 표했다.

비록 이진언은 아쉬움을 먼저 떠올렸지만 그를 지도하는 김형재 원장은 호평을 남겼다. 김형재 원장은 이전언에 대해 "진언이는 노력을 많이 하는 선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노력의 땀방울이 쌓여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147cm의 포워드 자원인 이진언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과 수행 능력이다. 농구 구력 2년차로써 아직 가다듬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그는 코칭스태프의 주문을 그대로 코트에서 옮길 수 있는 핵심 자원이다. 더불어 끈기와 성실함은 팀 내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준우승이라는 결실 속에서도 만족보다는 아쉬움과 다음 스텝을 먼저 바라본 노력의 아이콘 이진언. 양주 삼성은 그와 함께 더 나은 결과를 목표로 달리려 한다.

#사진_양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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