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위즈 제공 잘 달릴수록 작은 흔들림도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치열한 순위 싸움 한가운데서 1위 사수에 나선 프로야구 KT가 그렇다. 정규리그 일정의 70%를 넘긴 가운데 2위 삼성과의 격차는 단 0.5경기다. 매 순간이 살얼음판일 터. 조그마한 변수 하나라도 줄여야..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와 SSG의 경기. 포즈를 취하고 있는 LG 트윈스 새 아시아쿼터 투수 존 케네디. 잠실=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8.15/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와 SSG의 경기. 포즈를 취하고 있는 LG..
KIA 김도영./OSEN DB[OSEN=광주, 이선호 기자] "공이 보이지 않는다".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3)이 시즌 35호 홈런을 터트리고도 땅이 꺼지는한 한숨을 내쉬었다. 폭염브레이크 직전까지 뜨거웠던 타격감을 잃었다는 것이다. 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이다. 4..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최형우가 3회초 1사 만루서 2타점 ..
노바운드 캐치를 주장하며 비디오판독을 요구하는 한화 박상원. 출처=KBSN스포츠 중계화면(티빙)[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야구에서 한순간의 본능적인 판단 미스가 얼마나 허망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준 장면이었다. 한화 이글스 마무리 박상원이 고개를 숙였다. 송구 실책보다 상황에 맞지..
[앵커]프로야구 2위 삼성이 난타전 끝에 한화를 꺾었습니다.구자욱 선수는 5타점을 신고했고, 최형우 선수도 스리런포 활약을 펼쳤는데요.3연승을 달린 삼성은 리그 선두 KT와의 격차를 반게임 차로 줄였습니다.조한대 기자입니다.[기자]별세한 백인천 전 감독에 대한 추모로 시작된 경기.삼성은..
LG 박시원이 15일 잠실 SS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구단 제공LG 트윈스 우완 투수 박시원(20)이 5선발로 낙점된 뒤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박시원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유영찬은 내년 스프링캠프를 바라보고 차근차근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LG의 올 시즌은 투수 코치가 머리가 아픈 시즌으로 흘러가고 있다. 선발과 불펜 모두 예년에 비해 전력이 약화된 가운데, 특히 불펜의 경우는 돌려..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손목 불편함을 안고도 홈런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김도영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팀..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스타뉴스 | 수원=박수진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5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KT위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승리한 후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사진=강영조 cameratalks@KT 5연승 이강철 감독이 지난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
[스타뉴스 | 대구=안호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이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1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5⅔이닝 동안 74구를 던져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쳐 팀에 승리를 이끈 뒤..
최지만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울산 웨일즈[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경기만에 터졌다. 최지만(35, 울산 웨일즈)이 KBO리그 첫 홈런을 마침내 신고했다. 지난 1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리그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LG 문정빈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8.15 /sunday@..
15일 눈부신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놓은 이승현.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야구하기 진짜 싫었죠."인생을 닮은 야구의 묘미. 바닥을 찍으면 반드시 올라간다. 의지가 결합하면 더 높이 올라간다. 한때 지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