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본지와 인터뷰한 백인천 전 감독. IS 포토재일교포 장훈(86·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을 추모했다. 장훈은 16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기고한 글에서 "백인천 감독은 나보다 세 살 어린 소중한 후배이자 같은 시대를 함께 달려온 동료"라며 "세상을 떠..
[일대기] 좌우명은 '노력자애'... '혼이 있는 야구' 강조... 모든 영욕 뒤로 하고 역사의 한 페이지로▲ 15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인천 전 감독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고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개인 최고 구속 158km/h를 찍으며 자신의 마무리 기용 방향에 힘을 실었다.이의리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 9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25구 1피안타 ..
▲ "형들, 준비됐지?" 머리 위로 쏟아지는 음료수 세례 / 송일섭 기자[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온몸에 쏟아지는 차가운 얼음물도, 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음료수 세례도 오늘 밤 그에게는 달콤한 선물이다.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오른쪽)이 지난 15일 울산 웨일즈와의 2군 경기에서 1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오는 18일 1군 콜업이 유력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유망주 김서현과 정우주가 1군 콜업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성공..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후배 황동하와 이의리를 향한 따뜻한 선배의 마음을 전했다.양현종은 지난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끈 뒤 전날 3이닝 6실..
광복절에 35호포를 치고 팀도 이겼지만 웃지 못하는 KIA 김도영. 광주 | 김은진 기자[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김도영(23·KIA)은 지난 15일 시즌 35호 홈런을 쳤다. 3-1로 앞서던 KIA가 4-1로 달아나게 한 중요한 홈런이었다. 3경기 만에 다시 홈런, 시즌 40..
구자욱, 좋은 타격감으로 타선 이끌어구자욱이 챙긴 디아즈, 홈런 가뭄 해소맏형 최형우도 홈런포 터뜨리며 가세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삼성 제공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 서로를 챙기며 프로야구 선두 싸움에 앞장선다. 삼성 라이온즈 중심 타선을 이끄는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가 그들. 동료들이 ..
▲ 크리스 페덱 ⓒ삼성 라이온즈[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펼쳐진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은 1회초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강백호에 우전 적시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하더니 노시환에 시속 143km 투심 패스트볼을 던진 것이 헬멧을 ..
OSEN DB[OSEN=부산, 조형래 기자] 부산 경남 지역의 극심했던 가뭄을 해결하는데 절실했던 단비다. 하지만 프로야구 경기는 열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팀간 15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낙동강더비 시리즈로는 올 시즌 마지막 시리..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LG 손주영이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유진형 기자[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LG 트윈스는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주말 홈 3연전 ..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이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팀 3연승을 이끌었다. "야구가 하기 싫었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아픔을 털고 부활을 알렸다.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최근 극심한 난조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28)를 향해 여전한 신뢰와 함께 반등의 열쇠를 제시했다.박진만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전날 홈런 2개..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서 상대 실책에 3루에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재현(20, KIA 타이거즈)의 그 무모한 주루가 때로는 팀을 살린다. 박재현은 15일 ..
[OSEN=잠실, 조은정 기자]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2루 위기를 지운 LG 손주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30 /c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