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평균자책점 1위를 다투고 있는 두산 투수 곽빈(왼쪽)과 최민석. 곽빈은 시속 150㎞ 후반의 빠른 공, 최민석은 움직임이 좋은 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요리하고 있다. [사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평균자책점 타이틀은 오랜 기간 외국인 투수들의 각축장이었다. 최근 10년간 평균..
지난 15일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난 ‘전설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고인의 영결식은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은 이후 유족과 허구연 KBO 총재 등 야구인,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천..
제1회 평창군수기 초대 MVP동대문구리틀 우승 이끈 주역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입단150만달러 계약 빅리그 도전◇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MVP를 차지했던 엄준상. 사진=강원일보 DB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홈런 7개를 쏘아 올리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
SSG 조형우(왼쪽)와 키움 김건희가 후반기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이며 양강구도의 계보를 이어가려고 한다. 사진제공|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조형우(24·SSG 랜더스)와 김건희(22·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 매서운 타격감으로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
2024년 9월에 열린 구단 신인 행사에 참석한 박재현의 모습. KIA 제공2024년 9월에 열린 구단 신인 행사에 참석한 박재현이 가족과 그라운드를 걸어나가고 있다. KIA 제공KIA 타이거즈가 박재현(20)을 지명할 당시 가장 주목한 능력은 수비와 주력이었다.인천고를 졸업한 박재현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투구 후 공을 건네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11/[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곽빈 있음에.벌써 8월의 절반이 지나갔다. 9월이 다가오고 있다 .9월에는 한국 스포츠..
김서현. 연합뉴스최근 3연패 늪에 빠지며 리그 6위에 머물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뒷문을 재정비하기 위해 1군 엔트리 개편에 나섰다.한화 구단은 경기 휴식일인 17일 KBO 엔트리 조정을 통해 우완 불펜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정은원을 1군에서 말소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소프트뱅크, 주니치에서 뛴 외야수 출신 타무라 히토시는 17일 세상을 떠난 고교 은사이기도한 와타나베 감독에 대해 애도했다. 와타네바 감독은 요코하마고교에서 47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5차례 고시엔 우승을 차지한 일본 고교야구에서 최고의 명장으로 꼽혔다./요코하마..
▲ SSG 센터라인의 지배자들인 최지훈(왼쪽)과 박성한은 폭염 브레이크로 휴식을 취한 뒤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 중이다 ⓒSSG랜더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센터라인의 현재이자 미래인 중견수 최지훈(29)과 유격수 박성한(28)은 리그를 대표하는 철인들이기도 하다. 수비 부담이..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LG 트윈스가 불안한 불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새롭게 영입한 아시아쿼터 좌완투수 존 케네디(31)의 활용 구상을 확정했다.203cm의 장신에서 사이드암에 가까운 낮은 팔 각도로 공을 뿌리는 케네디는 오는 19일부터 LG 불펜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염..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KT 최원준이 2회말 2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마이데일리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
[앵커]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종목 가운데 하나가 야구죠. 최종 엔트리에 오른 두산 곽빈과 KIA 김도영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KIA 김도영이 홈런을 직감한 듯 시원하게 배트를 던집니다."와"올 시즌 도..
[앵커] 프로야구 KIA가 마무리 투수로 변신한 이의리를 앞세워 순위 지각 변동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LG는 투수진의 난조 속에 3위 자리도 위태로워졌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 점 차의 떨리는 상황에서 마무리로 등판한 이의리가 강력한 직구로 타자를 압도하더니, ..
평균자책 5위서 후반기 9위로 떨어진 한화 불펜 ‘구원군’ 18일 콜업퓨처스 3G 무실점 정·1실점 김 ‘예열 완료’…PS행 천군만마 기대‘전반기 팀 불펜 평균자책 5.02(5위)→후반기 6.37(9위).’빨간불이 켜진 한화 불펜이 구원군을 맞는다. 올 시즌 깊은 슬럼프에 빠진 김서현,..
▲ 15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모든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내며 반등 발판을 마련한 김건우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는 한반도를 덮친 역대급 무더위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초 리그 일정을 스톱시켰다. 8월 5일부터 9일까지 모든 경기가 다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