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 최초 100승까지 단 4승을 남겨둔 임찬규. LG 제공배움의 끝은 없다. 오른손 투수 임찬규(34·LG 트윈스)는 구단 역대 최다 탈삼진(1179개)과 최다 선발 등판(253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구단 최초 100승까지 단 4승을 남겨둔 베테랑이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 올 시즌 이해하기 어려운 타격 난조에 빠져 있는 홍창기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6년 3월 28일, 그러니까 시즌 개막전 당시 LG 선발 라인업에 적힌 리드오프는 홍창기(33·LG)였다.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는, 어쩌면 상식적인 기용이었다. 출루율 하나는 둘째..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의 경기. 한화가 4대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0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가을 야구 진출을 위한 갈림길..
[And 스포츠]KIA ‘아픈 손가락’ 이의리, 마무리 안착 선발로 데뷔, 부상 복귀 뒤 자리 못 잡아 日 유학 후 재정비… 제구·구위 개선 7~8월 평균자책점 1.64까지 떨어져 KIA 제공 KIA 타이거즈의 지난 수년간 숙원이었던 ‘이의리 살리기’가 마침내 빛을 보기 시작했다. 데뷔..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11일 광주 KIA챔피언드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투구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의리(24, KIA 타이거즈)는 마무리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 그 앞이 중요하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를 사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AOMG 소속 5인조 걸크루 키비츠. /사진=LG 트윈스 제공LG 트윈스가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KT 위즈와 운명의 3연전을 치르는 가운데, 시구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주중 3연전에 ..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LG 트윈스가 2006년생 우완 박시원을 미래의 선발 자원으로 낙점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갔다. 단순히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투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임시 선발이 아니다. 염경엽 감독은 박시원의 성장세와 미래 가치까지 고려해 꾸준히 선발 기회를 ..
프로야구 평균자책점 1위를 다투고 있는 두산 투수 곽빈(왼쪽)과 최민석. 곽빈은 시속 150㎞ 후반의 빠른 공, 최민석은 움직임이 좋은 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요리하고 있다. [사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평균자책점 타이틀은 오랜 기간 외국인 투수들의 각축장이었다. 최근 10년간 평균..
지난 15일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난 ‘전설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고인의 영결식은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은 이후 유족과 허구연 KBO 총재 등 야구인,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천..
제1회 평창군수기 초대 MVP동대문구리틀 우승 이끈 주역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입단150만달러 계약 빅리그 도전◇제1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MVP를 차지했던 엄준상. 사진=강원일보 DB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홈런 7개를 쏘아 올리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
SSG 조형우(왼쪽)와 키움 김건희가 후반기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이며 양강구도의 계보를 이어가려고 한다. 사진제공|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조형우(24·SSG 랜더스)와 김건희(22·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 매서운 타격감으로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
2024년 9월에 열린 구단 신인 행사에 참석한 박재현의 모습. KIA 제공2024년 9월에 열린 구단 신인 행사에 참석한 박재현이 가족과 그라운드를 걸어나가고 있다. KIA 제공KIA 타이거즈가 박재현(20)을 지명할 당시 가장 주목한 능력은 수비와 주력이었다.인천고를 졸업한 박재현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투구 후 공을 건네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11/[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곽빈 있음에.벌써 8월의 절반이 지나갔다. 9월이 다가오고 있다 .9월에는 한국 스포츠..
김서현. 연합뉴스최근 3연패 늪에 빠지며 리그 6위에 머물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뒷문을 재정비하기 위해 1군 엔트리 개편에 나섰다.한화 구단은 경기 휴식일인 17일 KBO 엔트리 조정을 통해 우완 불펜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정은원을 1군에서 말소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소프트뱅크, 주니치에서 뛴 외야수 출신 타무라 히토시는 17일 세상을 떠난 고교 은사이기도한 와타나베 감독에 대해 애도했다. 와타네바 감독은 요코하마고교에서 47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5차례 고시엔 우승을 차지한 일본 고교야구에서 최고의 명장으로 꼽혔다./요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