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루크 쇼는 이제 끝' 새 레프트백 찾는 맨유, '950억' 디마르코 영입 정조준 "팀에 새 차원 더할 것"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7:55 2 0
6889903_1_ef98d2ce.webp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디마르코는 인터밀란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현재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맨유가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새 레프트백 보강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대 베테랑이 된 루크 쇼가 노쇠화 우려 속 경기력 저하 조짐이 보인다. 그를 대체할 자원으로 파트리크 도르구, 해리 애머스 등이 있지만, 이들에게 아직 만족스러울 만큼의 경기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디마르코를 데려오고자 한다. 디마르코는 이탈리아 출신 레프트백이다. 인터밀란 유스를 거쳐 1군으로 올라왔는데 데뷔 초창기에는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임대 생활을 통해 차근차근 기량을 끌어올린 디마르코. 성장세를 확인한 인터밀란이 복귀시켰다. 돌아온 이후 디마르코는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1-22시즌 42경기 2골 5도움을 시작으로 5시즌 연속 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핵심 수비수로 등극했다.

6889903_2_ba2d546d.webp

지난 시즌 퍼포먼스가 절정을 찍었다. 절 47경기 8골 18도움을 기록, 수비수임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도움왕을 수상한 것은 물론 세리에A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도 작성했다. 그 결과 현재 몸값이 6,000만 유로(약 95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가치가 높아졌다.

맨유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프로필이다. 매체는 "맨유는 풀백 포지션에 더 많은 선수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데 디마르코는 상당히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기량과 경험을 지녔다.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맨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디마르코는 신뢰할 수 있는 수비수인 동시에 공을 직접 운반하는 능력도 갖췄다. 데려온다면 맨유의 공격에 새로운 차원을 더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맨유 유니폼을 입은 디마르코를 보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6889903_3_3c73a7af.webp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