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LG 트윈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문정빈에게는 아직 하나의 흥미로운 타이틀이 남아 있다. 바로 '신인왕 후보'다.올 시즌 1군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문정빈이 KBO 신인상 후보 자격까지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문정빈은 18일 서울 잠..
▲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트레이드 처음으로 친정팀 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는 하주석 ⓒKIA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모든 한화 팬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선수지만, 또 이질적인 장면이었다. 오랜 기간 팀의 주전 유격수로 뛰었던 하주석(32·..
김재윤이 7월 9일 대구 LG 트윈스전 하늘을 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 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플레오이프(PO) 3차전 경기.삼성 이호성이 8회초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LG 김진수. LG 트윈스 제공[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 어쩌면 이것도 ‘좌우게임’이라면 ‘좌우게임’일 수 있다. 다만 통념과는 다른 데이터에 따른 접근이라는 점에서는 운영자의 ‘게임의 법칙’이 밖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지난 18일 잠실 KT-LG전. LG는 6-1로 리드를 잡은 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18/[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전적으로 존중한다. 잘 봤다."LG 트윈스 임찬규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선발로 등판, 6..
삼성 좌투수 이승현은 시즌 초반의 아쉬움을 딛고 부활을 알렸다. 어렵게 찾아온 선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대구=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투수 이승현(24)의 올 시즌 초반은 악몽 그 자체였다. 경쟁을 통해 5선발 자리를 꿰찼으나 실망만 안..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LG 트윈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영입한 새 아시아쿼터 투수 존 케네디(32)가 마침내 KBO리그 데뷔를 눈앞에 뒀다.불펜 피칭을 통해 최종 점검까지 마친 케네디는 19일 KT 위즈전부터 실전 투입이 가능하다. 염경엽 LG 감독은 케네디의 제구력과 디셉..
[OSEN=대전, 조은정 기자]결정적인 포구 후 나온 실책 하나. 승리의 길목에서 정현창은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었다.KIA 타이거즈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9회말 ..
LG 트윈스 문정빈. 사진=구단 제공문정빈(23)이 LG 트윈스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문정빈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 2-1로 앞선 5회 말 1사 만루에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KT가 1사 2, 3루에서 앞타자 오스틴 딘을 볼넷으로 거르자 제대..
강백호(28·한화 이글스)가 지난달 옆구리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하자, 한화의 2026시즌 레이스에 짙은 먹구름이 깔렸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강백호 스스로 어두운 기운을 걷어내고 있다.18일 KIA전에서 솔로포를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강백호. 한화 제공지난겨울 4년 총액 10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전준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8 / foto0..
▲ 이숭용 감독 ⓒ곽혜미 기자▲ 김민준 ⓒSSG 랜더스[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뭔가 달라요."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지난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신인 우완투수 김민준(20)을 극찬했다. 김민준..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양의지. /사진=두산 베어스/자료=KBO"내 눈을 잘 못 보더라."지난 5월 초였다. 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이 팀내 베테랑 양의지(39)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전날까지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양의지가 팀에 너무 미안해 하며 감독과 눈을 제대로 ..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가 김도영의 솔로포에 힘입어 한화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엑스포츠뉴스 대전, 유..
시속 150km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투수가 희소하다는 얘기일테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파이어볼러인 KIA의 이의리는 실제로 올해 5월까지만 해도 지옥에 있었다. 이의리의 고질병인 제구 난조가 5월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