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K-칸토나’ 정승원, 모레노호 승선→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뜨거운 여름의 주인공 [공식발표]
8월 6경기 3골 3도움, MOM 2회·베스트11 3회…모레노호 1기까지 승선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FC서울 정승원
(MHN 최유한 기자) FC서울 정승원이 두 달 연속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축구대표팀 '모레노호 1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정승원을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승원은 최종 합산점수 35.17점을 받아 갈레고(부천), 이동경(울산), 루빅손(대전)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은 지난 7월 생애 첫 이달의 선수 선정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절정의 경기력을 이어갔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FC서울 정승원
정승원은 서울이 8월에 치른 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두 차례 경기수훈선수(MOM)에 선정됐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특히 24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상은 해당 기간 K리그1 경기에서 MOM, 라운드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투표를 통해 후보를 추린다.
이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와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를 더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반영 비율은 TSG 기술위원회 60%, K리그 홈페이지 팬 투표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 15%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의 활약을 대상으로 했다.
정승원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갈레고에 이어 2위에 올랐고, K리그 홈페이지 팬 투표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도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세 부문에서 모두 2위에 머물렀지만 합산점수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수상자가 됐다.
정승원은 지난 14일 발표된 9·10월 A매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월 대체 발탁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대표팀 승선이다.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데 이어 대표팀의 부름까지 받으면서, 정승원은 올여름 이어진 상승세를 대표팀 무대까지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FC서울 정승원(MHN 최유한 기자) FC서울 정승원이 두 달 연속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축구대표팀 '모레노호 1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정승원을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승원은 최종 합산점수 35.17점을 받아 갈레고(부천), 이동경(울산), 루빅손(대전)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은 지난 7월 생애 첫 이달의 선수 선정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절정의 경기력을 이어갔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FC서울 정승원정승원은 서울이 8월에 치른 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두 차례 경기수훈선수(MOM)에 선정됐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특히 24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상은 해당 기간 K리그1 경기에서 MOM, 라운드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투표를 통해 후보를 추린다.
이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와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를 더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반영 비율은 TSG 기술위원회 60%, K리그 홈페이지 팬 투표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 15%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의 활약을 대상으로 했다.
정승원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갈레고에 이어 2위에 올랐고, K리그 홈페이지 팬 투표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도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세 부문에서 모두 2위에 머물렀지만 합산점수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수상자가 됐다.
정승원은 지난 14일 발표된 9·10월 A매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월 대체 발탁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대표팀 승선이다.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데 이어 대표팀의 부름까지 받으면서, 정승원은 올여름 이어진 상승세를 대표팀 무대까지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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