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2대 0으로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선취점을 뽑은 우리나라는 5회 추가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에이스 하현승이 있었습니다. 최고 시속 150킬로미터를 넘는 강속구로 일본 타선을 단 ..
하현승 일본 야구가 제대로 충격을 받았다. 한국에 패한 것 자체보다 더 뼈아픈 것은 일본이 자랑해온 '스몰볼'조차 통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의 18세 좌완 하현승에게 철저하게 눌린 결승전을 앞다퉈 조명하며 일본 U18 야구의 경쟁력에 의문을 제기했다.일본은 13일 결승..
이틀간 3홈런…김도영과 격차 좁혀타격 7개 부문서 3위 이내 이름 올려“타이틀 욕심 없다 팀 승리가 목표”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초 3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와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2..
U-18 대표팀, 결승서 일본 2-0 제압…대회 6전 전승으로 통산 6번째 '최다 우승국' 등극'대만·일본전 15.2이닝 무실점' 에이스 하현승, 새로운 일본 킬러 탄생?2006년 한기주(10억) 최고 계약금 경신 주목 일본전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하현승.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KT의 경기. 6회초 삼자범퇴로 투구를 마친 대니엘이 환호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9.12/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KT의 경기. KT 선발투수 대니엘이 1회초 실점하며 위..
세 번째 키워드 [완봉쇼]입니다.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대표팀 에이스 하현승은 9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는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는데요, 2대 0으로 승리한 한국팀은 통산 ..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수비 전혀 상관없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1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수비할 때 신경이 쓰일..
키움 히어로즈 제공[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성진(29)이 퓨처스리그에서 구단 역대 3번째 완봉승을 달성했다.김성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완봉..
치열한 1위 경쟁 속에서 타석과 3루 지킨 황재균이강철 감독의 약속, 동료들 지원으로 작별 완성황재균 은퇴식. ⓒ KT 위즈[용인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냉혹한 프로 세계에서 때론 낭만이 팬들에게 감동을 줄 때도 있다. 바로 KT 위즈에서 공식적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은 황재균이 그러..
18세 이하 아시아 야구선수권 결승에서 우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에이스 하현승 투수는 결승전 7이닝 완봉 역투를 포함해 이번 대회 3경기 연속 무실점의 대활약으로 MVP에 선정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이틀 전 일본전에 구원 등판해 3이닝 ..
코뼈 수술을 받은 프로야구 KIA 김도영 선수는 건강하게 돌아와 3안타쇼를 펼치며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의 대기록도 세웠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지난 9일 번트 타구에 맞아 부러진 코뼈를 수술하고 나흘 만에 복귀한 김도영은 1회..
결승서 2-0 승리…하현승 7이닝 1안타 무실점·삼진 8개6전 전승으로 통산 6번째 우승…일본 제치고 최다 우승국▲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우승 뒤 기념사..
[앵커] 김도영이 이승엽을 넘어 단일 시즌 역대 최연소 40홈런 100타점 100득점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불의의 부상을 당했지만 바로 돌아와 맹활약하며 아시안게임 출전에도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선 김도영은 첫 타..
▲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U-18 한국 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일본을 2-0으로 무너뜨리며,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으로 올라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파워 야구 앞에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U-18 한국 대표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한화의 경기. 훈련을 하고 있는 KIA 김도영. 광주=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9.13/[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참 젊은 선수인데도 앞으로 타이거즈라는 팀에서 리더로서도 굉장히 큰 영향력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