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설에 휩싸인 태릭 스쿠벌. / 사진=연합뉴스 반환점을 앞둔 2026 MLB 최대 이슈는 특급 투수 태릭 스쿠벌(29·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트레이드설이다. 소속팀 디트로이트가 AL 중부지구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에이스를 내주고 젊은 유망주를 받아 재정비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대주자로 나와 2루 도루에 성공한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한국 팬들이 기대했던 두 선수의 맞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송성문이 대주자로 나선 가운데 김하성이 결장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무산된 것이다.송성문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틀랜타와 벌인 MLB 홈경..
에릭 라우어가 투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에릭 라우어가 시즌 3승째를 수확한 가운데 과거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오프너 이후 등판으로 마찰을 이뤘는데 다저스에서는 어땠을까. 라우어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
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전체 득표 1위를 달리는 오타니 / 사진=연합뉴스 5년 연속 올스타에 뽑히고도 닿지 못했던 자리에 오타니가 마침내 다가섰다. 오타니 쇼헤이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생애 처음으로 최다 득표를 눈앞에 둔 것이다.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 1차 투표 2차 중간 집..
오타니, 홈런포 가동다저스, 가장 먼저 50승 달성오타니(왼쪽)와 프리먼이 23일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올 시즌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점령했다...
김하성이 득점 성공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에서 6년째 뛰면서 인지도를 꽤 쌓은 듯하다. 2021년 데뷔 후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는데 올스타 팬투표 6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손찬익 기자] 시즌 개막 전만 하더라도 기대는 컸다. 탄탄한 수비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팀의 유격수 고민을 해결해줄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시즌 반환점을 향해 가는 현재, 현지에서는..
TOR와 오프너 역할로 갈등 겪은 라우어, LAD에서도 동일 역할 수행소통 방식 차이 설명 "감독님과 충분히 상의하고 나갔다"출처:연합뉴스 / 라우어(MHN 이상준 기자) 불만을 품던 역할을 또 수행했는데 표정은 달랐다. 에릭 라우어가 차이를 명확하게 전했다.LA 다저스는 23일(한국시..
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 김하성(MHN 이상희 기자) “이쑤시개 방망이(Toothpick of bat)”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김하성을 향해 “이쑤시개 방망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미국 온라인 매체 ‘하우스 댓 행크 빌트’는 23일(한국 시간) “애틀랜타가 올 시..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토론토에서 버림받은 투수가 다저스에서는 복덩이가 됐다.에릭 라우어(LA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샌프란시스코 라파엘 데버스가 22일 마이애미 원정경기 9회초 볼넷 출루 후 교체 지시에 반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가 표류하고 있다. 23일 기준 31승 46패, 승률 0.403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만이 문제는 아니다. 초보 감독 토니 비텔로의 리더십이 와해되고 있다. 배는 ..
AP연합뉴스Christopher Hanewinckel-Imagn Images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렇게 끝내기가 나온 건 20년 동안 없었다.콜로라도 로키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짜릿한 역전 끝내기로 승리..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극심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외면과 내면을 모두 다듬고 있다. 그를 지켜보는 동료들은 그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타격 부진 속에서도 기본(초심)으로 돌아가..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올해 가장 좋은 경기 중 하나였다."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올 시즌 가장 만족스러운 투구를 펼쳤다.켈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
[OSEN=조은혜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외야수 조원빈이 입단 5년 만에 더블A 무대를 밟는다.카디널스 산하 피오리아 치프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조원빈이 스프링필드 카디널스로 승격됐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알렸다. 서울컨벤션고를 졸업한 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