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북한 국가대표 출신이자 J리그에서 활약했던 정대세가 일본의 공원 내 '공놀이 금지' 문화가 일본 축구의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7일(한국시간) 정대세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일본 사회와 축구 환경에 ..
대학·연구소 네트워크 활용해 잔디 관리 표준화·품질 평가 체계 구축기후변화 대응·ESG 기반 경기장 운영 위한 중장기 연구 개발도 추진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 경기장 잔디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잔디학회와 손을 맞잡았다. 잔디 관리 표준화와 객관적인 품질 평가 체계를 구축해..
[OSEN=이인환 기자] 박지성과 이영표를 향해 강경한 발언을 내놨던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이 국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는다.27일 축구계에 따르면 서 회장은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오는 30일 열리는 축구협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채택됐지만 건강 상태를 이유로 불참 ..
신태용 감독. [페르시자 자카르타 홈페이지 캡처]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를 지휘하는 신태용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 감독의 징계 내용은 소속팀인 페르시자를 통해 공개됐다. 페르시자 구단은 ..
[골닷컴, 상암] 배웅기 기자 = 장시영(24·울산 HD)이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울산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릭, 이동경,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완승을 거뒀다.이날 장시영은 3-4-..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골을 넣고 환호하는 안주완(아래 사진). 그는 K리그2 최연소 출전 기록도 보유했다. 피주영 기자 “좋아요. 찢었잖아요(압도했다는 뜻의 은어).” 툭 던지듯 내뱉은 한 마디와 덤덤한 표정.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FC의 2009년생 신인 공격수 안주..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축구협회(JFA)가 재정난으로 모리야스 하지메 축구대표팀 감독과 6개월 연장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일본 매체 '리얼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JFA가 결별 예정이었던 모리야스 감독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공개했다.매체에 따르면 JFA는 ..
26일 안양-강원전, 인천-부천전… 서로 다른 장소에서 나온 ‘역전된 잣대’K리그 ‘고무줄 판정’, 일관성이 신뢰 회복 첫관문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강원전. 강원 코너킥 때 안양 GK 김정훈과 강원 이유현의 공중경합 중 충돌장면을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통해 관찰하고 있다..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5-26 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가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다. 울산 신태용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감독 시절 선수들과 갈등을 ..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수원삼성 블루윙즈를 떠나 화성FC 유니폼을 입은 일류첸코가 팬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화성FC는 27일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공격수 일류첸코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화성은 "K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증명해 온 스트라이커 일..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문지환. 사진=IS 포토“많이 설렜고, 기뻤습니다.”부상이란 긴 터널을 빠져나온 문지환(32·인천 유나이티드)이 활짝 웃었다. 13개월 만에 팀에 복귀한 그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문지환은 지난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
프로축구 김포FC가 충격적인 거액 횡령 사태에 휘말렸다. 기존에 알려졌던 58억이 아닌 더 많은 금액이 새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27일 오후 이기형 신임 김포시장이 참석한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자리에서 김포시 감사관실이 실시한 출자·출연기관 긴급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해..
“옛 동료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나에게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상대하는 게 쉽진 않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전북 현대 선수다. 프로답게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오베르단(30·브라질)의 얘기다.전북은 7월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20라운드 포항 스틸러..
아부달라 만회골 어시스트▲ 강원FC 김대원이 26일 경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맞대결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오렌지 군단의 무패 행진은 끝내 멈춰 섰지만 '리빙 레전드' 김대원은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강원FC는 ..
속초연세 4년 연속 진출 저력▲ 원주SMC축구센터U15, 평창유나이티드U15 선수단과 심판진이 26일 평창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에서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20강전을 앞두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강원도축구협회 제공 '스포츠의 도시' 평창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