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OSEN DB[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홈에서 위닝시리즈를 내줬다. 삼성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이날 ..
▲ 폰세 와이스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믿을 수 없는 결과다.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점점 막바지로 향하는 현재 시점에 기대와 완전히 어긋나는 결과와 마주하고 있다.한화는 지난해 KBO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었다.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이후 33..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 LG 케네디가 8회초 1사에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마이데일리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 LG 케네디..
▲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존 케네디 ⓒLG트윈스[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올 시즌 최악의 패배를 겪었다. 가장 많은 실점을 해서도, 가장 많은 점수 차로 져서도 아니다. 전반기 선두 경쟁을 벌일 때와 달리 흐름상 중요한 경기를 놓쳤다. 그것도 지금 혹은 앞으로 팀..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한 유망주"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었다"9월께 미국 건너가 입단식 진행최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아마추어 국제계약한 청담고 외야수 3학년 신희주. 목동=김영서 기자 [email protected]최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삼성 라이온즈 사토시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미야모리 사토시가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사토시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
▲ 불펜으로 이동한 뒤 강력한 구위를 뽐내며 KIA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이의리 ⓒKIA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요새야 투수들의 구속이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되기는 했지만 좌완 파이어볼러에 대한 목마름은 전 세계 야구단이 모두 가지고 있다. 오죽했으면 “150㎞..
한화 이글스 투수 박상원이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6 KBO리그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가을야구 사정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후반기 들어 경기 초중반까지 잘 ..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신예 박시원, KT는 베테랑 고영표가 선발로 나섰다.7회초 1사 2루에서 KT 김민혁이 류현인의 1타점 적시 2루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한승혁과 기..
롯데 나균안이 20일 사직 키움전서 이닝을 마친 뒤 덕아웃으로 향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목 담 증세를 극복한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나균안(28)이 깔끔한 투구로 팀 4연승을 책임졌다.나균안은 20일 사직구장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KIA 김도영이 7회초 2사에 솔로포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대전=한혁승 기자 [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홈런왕? 가능..
두산 베어스 양의지. /OSEN DB[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허무한 실책으로 인해 촉발된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중 3연전 스윕에 실패했다. 두산은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5..
6-4 이기던 경기 역전당해 6-10 패배정우주 3실점·김서현 1실점으로 난조5위 두산과 8경기 차…SSG 추격 걱정김서현(왼쪽)과 정우주. 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가 가을야구를 위해 야심 차게 승부수로 띄운 정우주와 김서현 카드가 결국 8위 추락이라는 비극으로 귀결됐다. 기대했던 ..
권희동 7회 적시타 이어 9회 2사 만루 끝내기천재환 2루타로 마지막 불씨, NC 3연패 탈출두산 9회 두 점 따라붙었지만 3연승 문턱서 제동20일 NC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4로 이겼다.(▲NC 권희동 4타수 ..
프로야구 후반기 최고의 반전 주인공은 단연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이의리(23·사진)다. 지난 2년간 부상과 부진에 발목을 잡혀 고전했지만, 최근 마무리로 보직을 바꾼 이후 연일 호투하며 소속팀의 새로운 복덩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은 ‘이의리의 환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