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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나고야 입성… 입촌식 열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8:46 3 0
6892054_1_96202d9c.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한 모습. 김경록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결전지 나고야에 입성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오후 나고야항 가든부두 후지광장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열린 대회 공식 입촌식에 참석했다. 이상현 선수단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참가 45개국 중 25번째로 공식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가 열린 후지광장 선수촌은 약 2000 명의 선수를 맞이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부지 내에 ‘컨테이너형 숙소’가 마련됐다. 개막 전부터 경기가 진행중인 남자 농구 대표팀이 가장 먼저 입촌한 가운데 사이클 선수들이 뒤를 따랐다. 나머지 종목 선수들은 분산된 숙소에 배정됐다.

한국은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이라크, 미얀마 선수단과 함께 입장했으며, 조직위는 전통 닌자 무용 공연과 군악대의 팡파르로 각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참가국들의 국기가 차례로 게양됐다. 태극기도 높게 게양됐다.
6892054_2_eab83881.webp이상현 선수단장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7일 일본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대회 조직위는 지역 전통 기법으로 제작된 황금색 접시를 한국 선수단에 선물했고, 한국 측은 미리 준비해 간 전통 자개 보석함으로 화답했다. 이번 대회는 19일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크리켓과 파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을 합쳐 총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목표는 금메달 40~45개, 종합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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