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25·KT 위즈)은 빅게임 피처다. 데뷔 시즌(2020)부터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등판했고, 2년 차엔 한국시리즈도 치렀다. 그런 그가 아시안게임 무대로 향한다. 선발투수로 나선 소형준 (가데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
하현승이 우승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공동취재단[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 '에이스' 하현승(부산고)이 완벽투로 팀을 8년만에 정상으로 이끌었다. 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일본과 결승전에..
하지원, 이주희, 박예진, 우수한(왼쪽부터). 사진 | auracheer 공식 SNS[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치어리더 하지원, 이주희, 박예진, 우수한이 대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들은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개최된 ‘워터밤 가오슝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관람객들..
임찬규 / 사진=LG 트윈스 제공[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 선수가 나란히 팀 역사를 새로 썼다. '낭만 투수' 임찬규(34)가 통산 100승을 거두며 LG 유니폼 최다승 투수가 됐다.승리의 이유는 팬이었다. 임찬규는 팬들이 야구장을 찾는 건 자신이 아니라 LG가 이기는 걸 보고 싶..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보다시피 더욱 기록이 잘 나온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지난 9일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았을 때, 야구할..
[OSEN=수원, 조은정 기자]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소형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이닝을 마친 KT 소형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9.13 /cej@osen..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초반 쾌조의 스타트에도 시즌 최단 이닝 조기강판 했다. 최원태는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3⅓이닝 만에 71구를 던지며 5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했다. 팀이 5대13으로 대패하며 최근 5연..
2026년 5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10-7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유잔형 기자 2026년 5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
요나단 페라자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선택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상은 요나단 페라자다. 한화는 페라자보다 확실히 나은 외국인 타자를 찾지 못한다면 재계약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표면적으로는 합리적인 판단처럼 보인다. 이미 KBO 무대를 경험했고, 타격 ..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2회말 1사 1루 이재원이 선제 2점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5.06/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7회말 이재원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신인 시절 150㎞→삼성전 평균 138.5㎞, 사라진 강속구정민철도 겪었던 ‘구속 상실의 좌절’…제구·완급 조절로 다시 태어나90패에서 배워 만든 LG 최초 100승…느려진 공으로 더 강해진 임찬규출처:LG 트윈스(MHN 정철우 기자) 150㎞를 던지던 투수가 140㎞도 나오지 않는 자..
두산 김민석. 두산 베어스 제공[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 올해 가을야구 초대장 5번째 티켓 수령 가능 위치에 있는 두산으로서는 어쩌면 포스트시즌보다 압박감이 큰 주말이었다. 지난 8월을 마칠 때만 하더라도 8게임차였던 6위 NC와 간격이 3게임차로 순식간에 좁혀진 가운데 이어진 맞대결 ..
일본과 결승전 7이닝 무실점…아시아청소년 선수권 우승 견인[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에이스 하현승. 2026.09.13.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10년 스타일 바꿔…경쟁력 보여줘야”“어린 선수들·팬들께 너무 미안했다”롯데 전준우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19년 동안 야구하면서 올해만큼 힘든 적 없었는데…”올시즌 1..
사진캡처=유튜브채널 'RE대호'[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바다를 건너 중국 상하이로 향했다. KBO리그의 레전드 지도자들이 불모지 중국 땅에 세운 독립 프로야구 구단 '상하이 오르카스(Shanghai Orcas)'와, 그곳에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