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고야의 순간들] 선수단과 함께, 일본 입국하는 ‘삐약이’ 신유빈
한국 탁구와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신유빈(앞줄 왼쪽), 서승재(앞줄 오른쪽) 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도코나메/최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7일 나고야에 입성했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이끄는 본단은 이날 오전 인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741편으로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도코나메의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두고 입국한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에서 신유빈이 정미애 대한민국 총영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도코나메/최현수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두고 입국한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에서 이상현 선수단장이 이풍굉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아이치현 지방본부 단장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도코나메/최현수 기자
신유빈, 서승재 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도코나메/최현수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도코나메/최현수 기자공항에는 환영 인파가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단을 맞았다. 출국 기수로 선정된 탁구의 신유빈과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서승재를 비롯한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참가 선수들은 전체 43개 종목(71개 세부종목, 469개 세부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대회 신규 종목인 빠델과 크리켓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이 출전한다. 역대 아시안게임 중 출전 종목이 가장 많다. 지난 항저우 대회가 코로나 19로 1년 늦게 치러졌던 터라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된다.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도코나메/최현수 기자한편 같은날 오후 김일국 북한 체육상(선수단장)과 함께 아이치 도코나메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던 북한 대표단 본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체육상만 다른 일행과 함께 입국했다. 입국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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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5억 인구가 하나 되는 축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겨레 최현수 사진기자가 경기장 안팎을 누비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선의의 경쟁을 프레임에 담아 보냅니다.
메달보다 값진 땀과 도전, 국경을 넘어 하나되는 스포츠 정신까지-지금 현장에서 펼쳐지는 아시안게임의 결정적 순간들을 [나고야의 순간들] 연재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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