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기타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게임서 방글라데시 6-0 대파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8:14 4 0
6890387_1_715ec6a2.webp아시안게임 방글라데시전에 나선 한국여자축구. 사진 KFA
한국 여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6-0으로 대파했다. 미얀마와 1차전에서 5-0으로 이겼던 한국은 2승(승점6)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8강행을 확정했다.

미얀마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김민지(서울시청)가 이날 전반 16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2분 정다빈(스타베크 포트발)이 추가골을 보탠 한국은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20분에는 지소연의 패스를 최유리가 마무리했다. 후반 32분 지소연이 팀의 4번째 골이자 자신의 A매치 76호골을 터트렸다. 후반 34분 현슬기, 후반 46분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이 2골을 더 보탰다.

이번 대회는 12개국이 3개조로 나뉘어 각조 1, 2위와 3위 중 상위 2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한국은 21일 북한과의 3차전을 치른다. 북한은 방글라데시와 1차전에서 10-0 대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축구의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2010년과 2014년, 2018년 동메달이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