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라리가 리뷰] '6경기 28골' 미친 화력! 바르셀로나 '하피냐 해트트릭 폭발'+제주스 데뷔골, 라싱 7-2 완파→리그 전승…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펼쳐진 라싱 산탄데르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또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펼쳐진 라싱 산탄데르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7-2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6연승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공고히했다. 특히 리그 6경기 28골로 어마어마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후안 가르시아가 골문을 지켰고 에릭 가르시아, 안드레스 크리스텐센, 제라드 마틴, 주앙 칸셀루가 수비진에 위치했다. 페드리, 로드리, 다니 올모가 중원을 구성했고 라민 야말, 하피냐, 카림 아데예미가 쓰리톱으로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올모가 과감한 중거리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3분 뒤 바르셀로나는 골문을 열었다. 칸셀루가 페널티 박스 밖 왼쪽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른 시간 득점 이후 경기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전반 19분에는 올모의 침투 패스를 받아 아데예미가 1대1 상황에서 칩슛을 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1분 뒤에는 하피냐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4분 추가골 찬스를 잡았다. 올모가 수비라인을 무너트리고 침추하는 하피냐에게 패스했다. 하피냐는 펠리페의 발에 걸리며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하피냐는 직접 슛을 성공시키며 간격을 벌렸다.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가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펼쳐진 라싱 산탄데르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라싱도 추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게예가 수비 두 명을 순식간에 벗겨낸 뒤 침착하게 마무리를 하며 득점을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38분 칸셀루가 다시 한 번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이 볼이 수비 몸에 맞고 굴절 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4분 뒤에는 하피냐가 이번에도 올모의 패스를 받아 빠른 템포의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4분에 아데예미가 PK를 얻어냈으나 야말의 슈팅이 아길레사발라가 막아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전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초반 야말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라싱이 위기를 넘겼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펼쳐진 라싱 산탄데르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후반 19분에는 교체 투입된 슈제츠니 골키퍼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골문 앞에서 볼을 늦게 처리하며 자비리에게 볼을 뺏겼고 그대로 실점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1분 뒤 또 아데예미가 PK를 얻어냈다. 하피냐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시즌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26분에는 야말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두 명을 벗겨낸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33분에는 교체로 투입된 가브리엘 제주스가 야말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감아차기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4분 아데예미가 수비 뒷공간을 무너트린 뒤 올린 땅볼 크로스를 야말이 밀어 넣으면서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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