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역전승을 달성했지만, 브루스 짐머맨(한화 이글스)만큼은 웃지 못했다.190cm의 장신 짐머맨은 우수한 커맨드를 활용한 코너워크가 강점인 좌완투수다. 패스트볼 구속은 140km 중후반대이며,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도 구사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8..
▲ 브루스 짐머맨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외국인 투수 한 자리가 계속 말썽이다.지난해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와 함께했던 한화 이글스는 올해 외국인 선발 원투펀치를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로 재편했다. 여기에 베테랑 류현진, 아시아쿼터 외국인 투수인 왕옌청 등이..
(엑스포츠뉴스 고척, 이우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3시즌 연속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자신의 꾸준함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양현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고우석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LG 트윈스를 떠났던 고우석을 향한 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복잡하다. 만약 그가 다시 KBO리그로 돌아오고, 친정팀 LG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다면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한쪽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고우석은 LG에서 가장 빛났던 마무리 ..
한화 김서현이 지난 20일 대전 KIA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스포츠경향 대전 | 이정호 기자]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LG전.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전 훈련을 마친 김서현을 불러세워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더 잘 준비해 보자”고 격려했다.한화의 ..
폭염 휴식기 이후 10경기서 4홈런…2위 오스틴과 5개차변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다음달 14일 소집 예정[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고척, 이우진 기자) "저 혼자 압박감을 느끼고, 어떻게든 치려고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마음고생을 한꺼번에 털어낸 하루였다. 최근 타석에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홈런을 포함해 무려 6타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
21일 고척 키움전에서 6타점 원맨쇼를 펼친 KIA 김호령. 고척=배중현 기자예비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호령(34·KIA 타이거즈)이 몸값을 조금 더 올렸다.김호령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
▲ 고승민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어떻게든 살아보려고"고승민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시즌 13차전 원정 맞대결에 1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6타점 3득점..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4회초 투구를 마친 김영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29/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와 SSG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LG 송승기. 잠실=송정헌 기..
[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21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김호령. /사진=박수진 기자기아 9번타자 김호령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박지성을 상대로 좌월 만루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
[앵커] 프로야구에서 KIA가 무시무시한 상승세로 6연승을 달렸습니다. 타선에선 김호령이 만루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 담았고, 마운드에선 선발 양현종이 13시즌 연속 100이닝이란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회 깔끔한 우전 안타로 팀 선취점의 발..
원태인이 7이닝을 책임지며 자기 몫을 해줬지만, 찬스에서 침묵한 타선에 발목 잡힌 삼성라이온즈가 연패에 빠졌습니다.21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삼성은 3회까지 내준 3점의 벽을 넘지 못하고 2-3 패배를 기록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