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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민국 1호 금메달 보인다! '근대5종 女간판' 성승민, 2위로 결승진출...20일 金도전[나고야 LIVE]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9:27 1 0
6895225_1_7382b5f5.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895225_2_b84642f7.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나고야(일본)=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한민국 선수단에 첫번째 금메달을 안길 후보로 꼽히는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

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65점을 얻어 A조 2위에 올랐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부에는 총 33명이 출전했다. 이날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이 20일 열리는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성승민은 설명이 필요없는 에이스다. 그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약 한 달 뒤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로는 최초로 시상대에 섰다.

전날 펜싱 토너먼트 대진을 정하기 위한 시드라운드에서 전체 2위 성적을 냈던 성승민은 이날 펜싱 1위(250점), 장애물 3위(353점), 수영은 7위(274점)에 오르며 3개 종목 합산 성적 2위를 달렸다.

6895225_3_afe1b76f.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895225_4_cbf8634e.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3개 종목 결과에 따라 출발에 차등을 두는 레이저 런에서도 성승민은 2위를 유지했다. 성승민은 첫 번째 사격부터 격차를 좁히며 한 때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다. 푸징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성승민은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성승민은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특히 승마 대신 도입한 장애물 경기에서 30초84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해 자신감을 키웠다.

결승전은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오전 펼쳐진다. 성승민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에 도전한다. 당일 금메달에 도전할만한 종목이 여럿 있지만, 일정상 성승민에게 가장 먼저 기회가 돌아온다.

한편, 2006년생 대표팀 막내 신수민(LH)은 A조 6위(1357점)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B조에서 경기한 장하은(LH)은 7위, 김은주(강원도체육회)는 8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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