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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기는 나고야] "웰컴 투 나고야" 동포들 환호 속에 결전지 입성한 팀코리아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19:59 2 0
【 앵커멘트 】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우리 선수단이 결전의 땅 나고야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동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입국한 태극전사들은 종합 2위 탈환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나고야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결전지로 떠나는 '삐약이' 신유빈이 환한 미소로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국민 여동생'에서 의젓한 선수단 기수가 돼 출국 감회가 더 남다릅니다.

▶ 인터뷰 : 신유빈 / 선수단 기수
-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책임감 가지고 좋은 성적 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 종목 메달 따고 싶고요."

밝은 표정으로 나고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우리 선수단은 현지에서 재일 한국인 단체의 깜짝 환영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오현서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 "원래 하던 대로 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선수분들 나고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열렬한 환호를 받은 선수단은 선수단복을 건네며 화답했습니다.

굳은 승리 의지와 함께 최선을 다한 승부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류은희 /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 "선수들도 준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 써서 보여드릴 테니까 그거에 대한 제목은 시청자들이 붙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궂은 비가 내리던 나고야도 하루만에 거짓말처럼 맑게 개며 우리 선수들을 반겼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촌을 새로 짓지 않아 우리 선수단은 임시로 마련된 컨테이너와 크루즈 숙소 등에 분산 입촌했습니다.

▶ 스탠딩 : 이규연 / 기자 (일본 나고야)
- "결전의 땅에 입성한 우리 선수단은 12년 만에 2위 탈환을 목표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합니다. 일본 나고야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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