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시안게임]'韓 첫 금메달 후보!' 女 근대5종 성승민, 조 2위로 파이널 진출
성승민. 사진=연합뉴스
성승민. 사진=연합뉴스
성승민. 사진=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조 2위로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65점을 얻어 A조 2위에 올랐다. 결승은 개회식(19일) 다음 날인 20일 오전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부에는 총 33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두 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이 20일 열리는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전날 펜싱 토너먼트 대진을 정하기 위한 랭킹라운드에서 전체 2위에 올랐던 성승민은 이날 펜싱 1위(250점), 장애물 3위(353점), 수영은 7위(274점)에 올랐다. 3개 종목 합산 성적 2위를 달렸다. 3개 종목 결과에 따라 출발에 차등을 두는 레이저 런에서도 성승민은 2위를 유지하며 좋은 컨디션으로 결승에 올랐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근대5종 여자부에서 포디움(동메달)에 오른 성승민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후보로도 주목받는다.
장하은. 사진=연합뉴스
김은주. 사진=연합뉴스
김은주. 사진=연합뉴스한편, 2006년생 대표팀 막내 신수민(LH)은 A조 6위(1357점)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B조에서 경기한 장하은(LH)은 7위, 김은주(강원도체육회)는 8위로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이전글이순신엔 항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침묵? ‘내로남불’ 日 시작부터 논란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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