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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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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상무에 진땀승 거둔 야구대표팀‥"김진욱 불펜 활용"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0:47 4 0
[뉴스데스크]
◀ 앵커 ▶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마지막 실전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왼손 구원진이 부족해 김진욱을 불펜 자원으로 활용할 걸로 보입니다.

◀ 리포트 ▶

아시안게임 직전 마지막 평가전.

선발 오원석이 1회 4연속 안타를 내주며 2실점 하더니, 3회에는 배찬승까지 상무 타자들에게 얻어맞으면서 4점을 내줘 왼손 투수들이 불안함을 노출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선발 자원인 김진욱을 불펜으로 변신시켰는데, 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6회를 단 10개로 막아내 좌완 구원진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 류지현 감독의 걱정을 덜어줬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최종 엔트리가 확정돼서 소집하는 날 김진욱 선수는 불펜으로 활용을 해야겠다는 어떤 그런 계획이 있었습니다."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일 만에 수비에 나선 김도영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대표팀은 내일 결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정연철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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