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NC, 경상남도교육청·NH농협은행과 함께 문화소외지역 학생 야구 관람 지원
문화소외지역 학생에게 야구를
2026년 창원NC파크 1000명 초청
지역사회 돕기 위한 공익 활동 지속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 NH농협은행 김상길 경남영업부장, 경상남도교육청 정재훈 미래교육국장,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왼쪽부터). 사진 | NC 다이노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야구 NC가 경상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특별한 야구 관람 기회를 선물했다.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홈경기를 ‘경상남도교육청 & NH농협은행 & NC 다이노스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데이’로 진행했다.
NC는 스포츠 문화 체험이 어려운 경남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문화소외지역(군 단위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협조 아래 학교별 협의 및 학생 선발이 이뤄졌으며, NH농협은행-구단-초록우산의 3자 협약을 기반으로 각 기관이 행사 준비와 진행에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NC 선수단이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 승리 후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의 동행(활동 지원) 및 미래(교육) 카테고리와 연계된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는 구단이 KBO리그 1군 무대에 처음 오른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학생 초청 연례 행사로, 코로나 사태로 무관중 시즌이었던 2020~2021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열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2013년 15개교 600여명으로 시작해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14개교 1000명의 학생이 창원NC파크를 찾아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까지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누적 약 1만1,600여 명에 이른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선정한 양산희망학교 김나윤 학생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창원NC파크 전경. 사진 | NC 다이노스
경상남도교육청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건전한 스포츠맨십은 우리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포용력을 키워주는 훌륭한 배움의 장이자, 교육가족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이번 체험 활동이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긍정적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권동현 경남본부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다. 농협은행은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창원NC파크 전경. 사진 | NC 다이노스
NC 임선남 단장은 “2013년부터 진행해온 경남 지역 대규모 학생 초청 행사를 오랜 기간 진행해오며 그 의미를 더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사회 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2026년 창원NC파크 1000명 초청
지역사회 돕기 위한 공익 활동 지속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 NH농협은행 김상길 경남영업부장, 경상남도교육청 정재훈 미래교육국장,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왼쪽부터). 사진 | NC 다이노스[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야구 NC가 경상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특별한 야구 관람 기회를 선물했다.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홈경기를 ‘경상남도교육청 & NH농협은행 & NC 다이노스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데이’로 진행했다.
NC는 스포츠 문화 체험이 어려운 경남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문화소외지역(군 단위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협조 아래 학교별 협의 및 학생 선발이 이뤄졌으며, NH농협은행-구단-초록우산의 3자 협약을 기반으로 각 기관이 행사 준비와 진행에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NC 선수단이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 승리 후 팔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의 동행(활동 지원) 및 미래(교육) 카테고리와 연계된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는 구단이 KBO리그 1군 무대에 처음 오른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학생 초청 연례 행사로, 코로나 사태로 무관중 시즌이었던 2020~2021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열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2013년 15개교 600여명으로 시작해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14개교 1000명의 학생이 창원NC파크를 찾아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까지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누적 약 1만1,600여 명에 이른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선정한 양산희망학교 김나윤 학생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창원NC파크 전경. 사진 | NC 다이노스경상남도교육청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건전한 스포츠맨십은 우리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포용력을 키워주는 훌륭한 배움의 장이자, 교육가족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이번 체험 활동이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긍정적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권동현 경남본부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다. 농협은행은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창원NC파크 전경. 사진 | NC 다이노스NC 임선남 단장은 “2013년부터 진행해온 경남 지역 대규모 학생 초청 행사를 오랜 기간 진행해오며 그 의미를 더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사회 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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