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경기. 두산이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 솔로포로 통산 300홈런을 달성한 양의지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25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삼성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삼성 보스. 고척=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8.25/[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와의 2주 연장 계약이라는 치밀한 '이중 포석'..
[편집자 주] 고 백인천 감독은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에 파란만장했던 삶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영구 전 KBO 총재는 평소 고인과 각별한 관계였습니다. 1990년 LG 트윈스 초대 감독으로 고인을 천거, 팀을 우승으로 이끌도록 뒷전에서 후원했던 이도, 말년에 곤궁한 처지에..
엘지(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엘지 트윈스 제공엘지(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올해 첫 힛 포더 사이클(사이클링 히트)을 작성했다.오스틴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엔씨(NC) 다이노스와 안방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연장 1..
오스틴 사이클링히트·이호연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포 진기록으로 값진 승리오스틴 3점포(서울=연합뉴스)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 3루,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오스틴은 3번 타자 1..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LG 오스틴이 8회말 1사 1-3루에 역전 쓰리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
LG 오스틴이 25일 잠실 NC전 사이클링 히트로 연장 승리를 이끌고 인터뷰하고 있다.[스포츠경향 잠실 | 심진용 기자] LG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는 단연 케이시 켈리다. LG에서 6시즌 동안 73승을 올렸다. 2019년 입단 첫해부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마지막 시..
추신수 SSG 랜더스가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섰다. 시즌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SSG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 청라 돔구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야구 인프라 시대가 열리는 만큼, 단순히..
▲ 올 시즌 한화의 외국인 에이스로 분전하고 있는 오웬 화이트 ⓒ한화이글스[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한화 외국인 에이스인 오웬 화이트(27)는 1선발 투수치고는 구속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다. 시속 150㎞대 중반의 공을 던지는 외국인 선수도 많지만, 화이트의 최고 구속은 1..
정수빈 '동점 홈런'. 연합뉴스"개인 기록을 신경 쓸 시점이 아니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외야수 정수빈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운 뒤에도 개인 기록 대신 '팀의 가을야구'를 향한 결의를 드러냈다.두산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2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8회 오스틴이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연장 ..
박준현, 4월26일 KBO 데뷔전 승리 후 4달째 무승탁월한 탈삼진 능력에 비해 볼넷도 리그 최다 수준[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10월 7일 LG와 두산의 경기 끝으로 문 닫아한국야구의 성지, 낡은 시설로 철거 수순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 수순을 밟는 잠실구장. ⓒ 뉴시스[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마지막 날, 한국 야구를 상징해 온 잠실구장이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끝으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삼진을 잡으려 할수록 공에는 불필요한 힘이 실렸다. 해답은 욕심을 덜어내는 데 있었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도 초구를 던지듯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을 두드린 최민석(두산)이 시즌 12승째를 수확하며 프로야구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민석은 지난 25일..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외야수 김성욱이 사실상 2026시즌을 마감하게 됐다.SSG 관계자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12차전을 앞두고 "김성욱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좌측 늑연골 골절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