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LG와 두산의 경기 끝으로 문 닫아한국야구의 성지, 낡은 시설로 철거 수순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 수순을 밟는 잠실구장. ⓒ 뉴시스[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마지막 날, 한국 야구를 상징해 온 잠실구장이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끝으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삼진을 잡으려 할수록 공에는 불필요한 힘이 실렸다. 해답은 욕심을 덜어내는 데 있었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도 초구를 던지듯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을 두드린 최민석(두산)이 시즌 12승째를 수확하며 프로야구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민석은 지난 25일..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외야수 김성욱이 사실상 2026시즌을 마감하게 됐다.SSG 관계자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12차전을 앞두고 "김성욱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좌측 늑연골 골절 소..
【 앵커멘트 】 어제(25일) 하루,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보기 힘든 진기록이 두 가지나 만들어졌습니다.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고, KIA 타이거즈는 9회말 대타로 나선 이호연이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포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쉽지는 않지.”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9회말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50..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OSEN DB[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선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화는 지난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
[앵커]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켰던 배재고 야구부 학생이 결국 야구를 그만두게 됐습니다. 당시 응원을 주도 했던 학생인데요, 협회와 학교의 징계는 이미 받았지만 결국 스스로 야구를 포기했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배재고는 지난 6월 광주일고와의 경기..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숭용 감독의 SSG랜더스에 1-7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2연패에 빠진 한화는 58패(49승 3무)째를 떠안았다.결과는..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관중의 응원만을 이끄는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관중과 선수를 연결하는 가교이자, 경기장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치어리더는 응원을 넘어 팬과 팀을 이어주는 중요한 스포츠 콘텐츠 창작자로 빛나고 있다. 스포츠 문화를..
[스타뉴스 | 광주=김우종 기자] 25일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전. 이호연이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25일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전. 이호연의 끝내기 만루 홈런 후 기뻐하는 이호연과 KIA 선수들. /사진=KIA 타이거즈 ..
김원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문제는 단순히 한 투수가 무너졌다는 데 있지 않다.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순간, 벤치가 어떤 판단을 내렸느냐가 더 큰 물음표를 남겼다.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나온 끝내기 만루 홈런은 롯데의 고민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KIA 이호연 끝내기 만루포가 터지자 최지민, 이의리가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KI..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LG 오스틴이 25일 잠실 NC전을 승리로 이끈 뒤 미소 짓고 있다. /사진=김동윤 기자 사이클링 히트라는 대기록보다 LG 트윈스 복덩이 외인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건 오직 승리였다. 오스틴 딘(33)이 연장 10회말 피곤한 몸에도 미친 듯이 3루로 내..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KIA 이호연이 끝내기 만루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25/[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번 달이 딱 아버지 기일이거든요."KIA..
제20회 코누배 한스타연예인야구대회가 오는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대진표./한스타미디어[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20회 코누배 한스타연예인야구대회가 오는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의 포문을 여는 개막전은 김경록 감독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