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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첫 금메달 주인공은?…'주말 낭보' 기대감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1:22 0 0
[앵커]

개막을 앞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빠르면 오는 일요일(20일) 기쁜 소식이 들려올 수도 있는데요.

첫 금메달 후보들을 살펴봤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일요일 첫 금빛 낭보를 전할 유력 종목 중 하나는 근대5종.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은 직전 항저우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넘어서는 개인전 금빛 사냥을 노리고 있고,

<성승민 / 근대5종 대표팀> "장애물 경기를 실수하지 않고 하고 나머지 종목들도 실수 없이 무리 없이 완주만 하게 된다면 좋은 성적 가져올 수 있을 거 같아서…"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남자부 전웅태는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합니다.

경영의 자유형·배영 100m도 눈여겨 볼 경기.

자유형에선 세계기록 보유자 중국 판잔러가 버티곤 있지만 팀의 중심 황선우와 한국기록 보유자 김영범이 일을 낼 수 있고,

<김영범 / 경영 대표팀> "도전자 입장으로 부담감 없이 제가 열심히 준비한 거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연습 많이 했고 준비 많이 했기 때문에 딱히 걱정되거나 그럴 건 없고…"

배영에선 직전 대회 동메달을 땄던 이주호가 금빛 활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격에선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19번째 생일에 금빛 과녁을 정조준하며,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노리고 있습니다.

<반효진 / 사격 대표팀> "아시안게임은 또 첫 경험이기 때문에 올림픽 때랑 다름 없이 일단 1차로 결선을 진출하는 것에 집중을 할 거고…"

스프린트 방식으로 열리는 트라이애슬론 남녀 개인전에서도 제1호 메달리스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현중·최준용 등이 포진한 남자 농구도 주말에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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