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와! 북한축구 미쳤다! 한국과 같은 상대에 무려 7골 더 넣었다!’ 북한, 미얀마 8-0 대파…21일 남북대결 앞두고 긴장감…
[사진] 북한여자축구대표팀 / 중계화면 캡처 [OSEN=서정환 기자] 북한이 한국보다 무려 세 골을 더 넣었다!
북한여자축구대표팀은 17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여자축구 F조 2차전에서 미얀마를 8-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나란히 2연승을 달린 한국과 북한이 21일 맞대결을 통해 조 선두를 가리게 됐다.
예선에서 보여준 북한의 전력은 한국보다 강했다. 한국은 미얀마를 5-0으로 이겼다. 그런데 북한은 미얀마를 상대로 무려 8골을 몰아쳤다.
방글라데시전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이 6-0 대승을 거둔 반면에 북한은 무려 10-0으로 완벽한 승리를 펼쳤다. 똑같은 두 팀을 대상으로 한국이 11-0을 기록했다. 북한은 18-0으로 한국보다 무려 7골을 더 폭발시켰다.
[사진] 북한 대 미얀마전 기록미얀마전은 북한의 공격력을 볼 수 있는 무대였다. 북한은 전반 10분 리영금의 선취골로 기선을 잡았다. 이후 전반 37분 미얀마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이때부터 북한의 공격이 대폭발했다. 전령종이 전반 40분과 42분 내리 두 골을 몰아쳐 4-0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에는 채금옥이 두 골을 더 보탰다. 승부는 이미 크게 기울었다.
이날 북한은 미얀마를 상대로 점유율 무려 80%를 쥐고 슈팅 36개를 쏟아부었다. 그중 16개가 유효슈팅이었다. 북한의 코너킥은 무려 13개였고 미얀마를 0이었다.
[사진] 북한여자축구대표팀 박성진 감독한국과 북한은 오는 21일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아시안게임 첫 남북대결이다. 북한 박성진 감독은 “한국은 지소연 등 공격수들이 좋고 경험이 풍부하다”면서 경계심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 이전글'지소연 첫 골 신고' 한국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6-0 완파...21일 북한과 조별리그 최종전26.09.17
- 다음글김포FC 직원, 공금 58억 빼돌려 부동산·고급차 구입26.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