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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유품새 여제' 장한솔, 세계선수권 2연패로 시상대 정상에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2:34 3 0
아시안게임 탈락 딛고 춘천서 반전
린시퉁·아를로티 제쳐6905054_1_62d6c803.webp장한솔 /사진=세계태권도연맹 

[STN뉴스] 정아람 기자┃장한솔(포천시청)이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탈락의 아쉬움을 세계선수권 2연패로 씻어냈다.

장한솔은 17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여자 17세 초과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그가 세계 무대에서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2024년 홍콩 세계선수권 17세 이하 복식 챔피언이던 장한솔은 이번 대회에서 체급을 개인전으로 옮겼다.

기술점수 5.660점, 연출점수 3.840점을 더해 총점 9.500점을 받아 2위 린시퉁(중국·9.280점)과 3위 발렌티나 아를로티(이탈리아·8.760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날 자유품새 17세 이하 혼성 복식에서는 이해성(풍생고)·신비아(문경여고) 조가 총점 9.680점(기술 5.800·연출 3.880)으로 나란히 정상에 섰다.

공인품새에서는 이동준(경희대)이 남자 30세 이하, 김연부(국가대표참태권도장)가 여자 60세 이하 개인전 금메달을 각각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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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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