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에이스 왕즈이(세계 3위)가 혈투 끝에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숙적 안세영과 준결승에서 한판승부 펼치기 위한 큰 고비를 넘었다.왕즈이는 20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
〈4강전〉 ○ 김지석 9단 ● 딩하오 9단 장면⑧=인간이 AI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서려 하는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AI는 계산할 뿐 통찰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이 어떤 깨달음을 얻더라도 AI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말할 수는 없다. 흑1로 빠진 뒤 3을 선수한다. ..
다음달 아시안게임을 앞둔 나마디 조엘 진. [연합뉴스]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스무 살 나마디 조엘 진(예천군청)은 이 말을 좋아한다. 그의 정체성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는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구리빛 피부, 곱슬곱슬한 머리칼을 가진 이국적인..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진천 이정원 기자]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됩니다"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에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의미가 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
앤서니 에르난데스. 사진=UFCUFC 미들급 랭킹 6위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32·미국)와 11위 ‘로보캅’ 그레고리 호드리게스(34·브라질)가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한국의 ‘아이언 터틀’ 박준용을 꺾었던 파이터다.U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
[스타뉴스 | 진천=김명석 기자] 20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 유도 공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 중인 유도 국가대표 이준환. /사진=김명석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유..
[아시안게임 빛낼 강원 체육인] ① 전웅태AG 개인전 3연패·2회 연속 2관왕 도전승마 대신 장애물…새 근대5종 적응 완료대표팀 주장 맡아 한국 첫 금메달 정조준 48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 안으로 다가왔다.다음달 19일부터 10월4일..
크로이 비어만과 질리언 그린[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말 그대로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일이 벌어졌다. 은퇴한 NFL 선수 크로이 비어만이 별거 중인 아내 킴 졸시악의 현 남자친구 카일 모위츠의 전처 질리언 그린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매체 '페이지 식..
아이치·나고야 AG D-29 韓, 41개 종목 1052명 참가국가대표 선수단 각오 밝혀목표는 日과 차이 좁힌 3위종목별 자율성 부여한 대신맞춤형 지원으로 훈련 고도화“일본 하늘에 태극기” 당찬 포부 펜싱 국가대표 송세라(왼쪽), 복싱 임애지가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
강원선수단 금 4·은 2·동 2개50m 소총 복사 개인전 신기록'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 경기 중에서도 처음으로 열린 사격 종목에서 강원 선수단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강원 선수단은 20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사격 종목에..
"어게인 항저우!"한국 수영 국가대표팀의 쌍두마차인 김우민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가 3년 전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선언했다.김우민과 황선우는 2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는 김우민과 황선우를 필두..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레온 밥티스트. /사진=영국 더선 갈무리충격적인 사건이다.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던 영국의 육상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모로코에서 실종된 것으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롯데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치러진 홈 경기에서 키움을 7-1로 꺾었습니다.키움은 1회 초 안치홍의 적시타로 앞서갔지만, 5회부터 마운드가 흔들리며 대량 실점했고, 결국 큰 점수 차로 패했습니다.3..
연고지 이전을 검토해왔던 프로야구 NC가 창원에 그대로 남겠다고 밝혔습니다.NC 구단은 "창원특례시가 야구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야구를 창원의 자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또 한 번 믿어보며 창원에서 구단 운영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이어 "선수단의 훈련 시설 개선과 팬들을..
[앵커]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다음 달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요.태극 전사들은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막판 담금질에 나섰습니다.이초원 기자입니다.[기자]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선수들이 거센 물살을 가르자 고요했던 수영장에 활기가 돕니다.유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