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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참전용사 시구하고 선수들은 특별 유니폼"…SSG, '인천 랜딩 데이' 연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3:13 4 0
-9월 24~25일 삼성전 홈경기서 인천상륙작전 76주년 기념
-이정현·6·25 참전유공자 석근창 특별 시구
-선수단 '2026 인천 랜딩 데이 유니폼' 착용
-군번줄 제작·사격 체험 등 밀리터리 이벤트 운영6907951_1_4e5e2e98.webp(사진=SSG랜더스 제공)

[더게이트]

SSG랜더스가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을 인천상륙작전 76주년을 기리는 특별한 야구 축제로 꾸민다.

SSG랜더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인천 랜딩 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상륙작전 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천 시민과 군 장병이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구 행사도 양일간 특별하게 진행된다. 24일에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한 배우 이정현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25일에는 6·25 참전유공자 석근창이 시구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프론티어 스퀘어 1루 광장에는 '랜딩 1950 밀리터리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SSG 로고가 들어간 인식표를 마카펜으로 꾸미는 '랜더스 군번줄 만들기'를 비롯해 타투 스티커와 밀리터리 사격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스 참여자에게는 노브랜드가 협찬한 경품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특별 유니폼 입고 뛴다"…선수단도 인천상륙작전 76주년 기념6907951_2_6ce8b0e0.webp랜더스필드 (사진=SSG랜더스 제공)

이번 삼성과의 2연전에는 '인천 랜딩 데이' 스페셜 실물 티켓 디자인이 적용된다. 경기 중에는 인천상륙작전 관련 퀴즈 등 이닝 사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SSG 선수단은 두 경기 동안 '2026 인천 랜딩 데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판매용 유니폼은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된다.

온라인 사전 판매는 오늘(17일) 오전 11시 SSG닷컴에서 시작됐으며, 오프라인 판매는 24일 야구장 개문 시간부터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아이보리 색상을 바탕으로 인천 오각 로고와 제물포 로고를 적용한 '인천군 후드 집업'도 출시된다. 일반 판매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시작한다.

24일과 25일 경기 티켓 예매자를 위한 연계 할인도 제공한다. 해당 경기 티켓 예매 과정에서 전 좌석을 대상으로 '인천군 후드 집업'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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