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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솔직히 정말 예쁘다” 19세 泰배드민턴 선수, 아겜 출전 화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2:16 6 0
6904115_1_19959de0.webp태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 중 최고 스타로 각광받는 피차몬 오파트니푸스. 태국배드민턴협회 영상 갈무리·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에 출전하는 태국 배드민턴 대표팀 19세 선수 피차몬 오파트니푸스의 인터뷰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체전 백업 멤버임에도 출국 언론사 인터뷰를 독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17일(현지 시간) 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나고야행 비행기에 올랐다. 태국 대표팀은 최근 기량이 올라오면서 60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출국 전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다름 아닌 피차몬이었다. ‘태국 공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가 화제를 모은 것이다.

피차몬은 출국 인터뷰에서 “기대가 되고 싸우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여자 단체전에서 공격을 날카롭게 다듬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차몬은 외모뿐 아니라 올해 BWF 월드투어에서 기량이 가장 빠르게 업그레이드 이룬 여자단식 선수로 꼽힌다.

지난해 초만 해도 100위권에 불과했던 그는 1년간 월드투어 슈퍼 100과 슈퍼 300 무대를 열심히 누비더니 올해는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슈퍼 500) 준우승, 오를레앙 마스터즈(슈퍼 300) 준우승, 태국 오픈(슈퍼 500) 3위 등을 차지하고 괄목 성장, 세계 랭킹 18위까지 뛰어올랐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그는 태국 여자단식 선수 중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다만 19일부터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개인 출전권은 얻지 못했고, 대신 여자단체전 멤버로 참가하게 됐다.

단체전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승부를 가린다. 태국은 8강을 반드시 넘어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피차몬이 나서는 마지막 세 번째 단식 경기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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