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당분간 마운드에서 내려온다.투수로는 등판을 잠정 연기하지만, 타자를 계속 출전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일 열린 뉴욕 양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미국 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빅리그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가졌다.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의 리그 원정에서 팀이 8-2로 앞선 8회 1사 1루에 선발 포수였던 루이스 캄푸사노 자리에 대타로 투입됐다.송성문은 깔끔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고, 뒤이어 터진 타이 ..
오타니 쇼헤이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알려진 일본의 강타자 사사키 린타로가 메이저리그를 선택했다.사사키는 19일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이애미 말린스 입단을 발표했다.사사키는 하나마키히가시고교에서 140홈런을 터뜨리며 일본 신기록을 세운 특급 유망주다.지난 2025년 ..
애틀란타 김하성이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6 메이저리그(ML) 토론토전에서 8회 외야 뜬공을 치고 있다. 사진 | UPI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김하성의 복귀는 애틀랜타에 그다지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올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진..
AP연합】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팀은 투타 붕괴 속에 처참한 대패를 당했지만, 태평양을 건너 마침내 빅리그 마운드에 우뚝 선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의 생존 본능만큼은 강렬하게 빛났다. 절체절명의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들을 삼구삼진과 땅볼로 ..
미네소타 고우석 / 사진=연합뉴스 만루 위기를 스스로 만들었고, 스스로 지워냈다. 미네소타 트윈스 고우석의 2026시즌 후반기 첫 등판 이야기다.고우석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팀이 1-10으로 뒤진 ..
-사사키, 마이애미 말린스 입단 전격 발표-소프트뱅크 1순위 구애 거절하고 미국행-"성공 여부 아닌 도전 자체로 삶 정의"사사키 린타로(사진=MLB.com)[더게이트]"실패하더라도 이 선택을 후회하고 싶지 않다. 성공했느냐가 아니라 도전했느냐로 내 삶을 정의하겠다."더 유리한 조건을 마..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 /AFPBBNews=뉴스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다시 안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 외야에서는 호수비까지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다만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아쉽게 패..
사진캡처=MLB.TV연합뉴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게 8회에 교체 투입된 타자의 성적표야?'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29)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했음에도 타선이 폭발한 덕에 무려 세 차례나 타석에 들어서 100% 출루와 안타를 만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안타와 호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팀 패배를 막아내지는 못했다.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
벤치 지키던 송성문이 경기 끝냈다…3타석 모두 안타·타율 0.239 수직 상승연합외신[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선발 명단에는 또 없었다. 그러나 8회 대타로 등장한 송성문(29·샌디에이고)이 주어진 세 타석을 모두 안타로 연결했다.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
▲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두안 워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토론토 구단은 21일(한국시간) 워드가 자연사로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에 따르면 워드는 1992년과 1993년 ..
워드를 추모하는 토론토 선수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구원 투수 두에인 워드가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의 발표를..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5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6.25[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
이정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지 않는 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트레이드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많다. 팬사이디드의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전국단위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