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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3일 뒤 첫 금메달 도전…성승민, 근대5종 여자부 결승 진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1:46 0 0
6902831_1_90d43775.webp[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첫번째 금메달을 안겨 줄 선수는 누구일까요? 유력 후보로 꼽히는 근대5종 간판, 성승민 선수가 여자부 결승에 올랐습니다. 첫 금메달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이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승민의 날카로운 찌르기 공격이 상대 가슴을 정확히 파고듭니다.

"예에"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에게 적수는 없었습니다.

대표팀 동료 신수민까지 이기고 펜싱 1위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장애물 경기. 승마가 사라지고 처음 도입된 종목이지만, 성승민은 개인 최고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수영과 레이저런까지 소화한 뒤 종합 순위 2위로 가볍게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성승민 / 여자근대5종 대표팀
"결승 때도 탈 없이 실수만 안 한다면 금메달은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걱정 없습니다."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다른조 결승 진출자들과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펼칩니다.

성승민 선수는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에 첫번째 금메달을 안겨줄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각 팀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매기는 만큼, 성승민의 선전은 한국의 추가 메달 확보에도 힘을 보탭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카타르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은진 / 여자배구 대표팀
"더 중요한 경기에 초점을 맞춰서…저희가 상대할 팀이 이제 약한 팀이 아니라 더 강한 팀을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한 대표팀은 내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베트남과 맞붙습니다.

조 1위로 8강에 올라야 난적 중국을 피할 수 있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나고야에서 TV조선 이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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