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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韓 축구 초대형 호재! '국가대표 핵심' 김민재, 더 이상의 이적은 없다..."계약 연장 논의 예고, 장기 재계약 체…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6:26 5 0
6867875_1_5e858c95.webp사진=X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재의 거취, 바이에른 뮌헨이 태도를 바꿨다.

독일의 푸스발트랜스퍼는 16일(한국시각) '김민재가 예상하지 못한 서명을 체결하게 될까'라며 김민재의 계약 상황을 조명했다.

올여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김민재는 거취에 모두가 주목했다. 하지만 잔류 의지와는 별개로 빅클럽들의 관심은 이어졌다. 가장 먼저 등장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문을 두드렸다. 독일의 TZ는 '아스널이 대한민국 출신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날은 곧바로 거절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흥미로운 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아스날 외에도 최근 유로파리그 우승팀(애스턴 빌라) 역시 김민재에게 거절당했다는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6867875_2_5e3ceadf.webpAP연합뉴스김민재는 바이에른 이적 이후 이적설이 매년 여름 연례 행사였다. 여러 팀들의 관심, 김민재는 그럼에도 잔류에 무게를 뒀다. 의지는 굳건했다. 바이에른 잔류였다. 그간 꾸준히 이적설에 바이에른 잔류 의지로 답했다. 올여름은 김민재를 둘러싼 기류도 바뀌었다. 앞서 진행된 바이에른의 제주 투어에서도 김민재는 "선수로서 바이에른에서 뛰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작년에 나름 많이 뛰었다고 생각하지만 경쟁이다. 팀에 남을 것 같다"며 잔류 의지를 확고히 드러냈다.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남길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김민재도 굳건하게 잔류와 경쟁 의사를 내비쳤다. 개막 이후 활약이 이어지자 극찬까지 쏟아지며 김민재의 바이에른 내 입지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

앞서 막스 에베를 단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베를 단장은 "타, 우파메카노, 그리고 김민재까지 세 명의 뛰어난 센터백을 보유하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 우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센터백 세 명을 갖게 되었고, 이는 당연한 결과다. 세 선수의 기량을 부러워하는 클럽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경기 수가 많기 때문에 세 선수 모두 필요할 겁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지금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호평했다.

6867875_3_48acb4ce.webp로이터연합뉴스굳건해진 입지, 결국 재계약 논의 소식까지 등장하며, 김민재가 팀을 떠나지 않고 더 오랜 기간 머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푸스발트랜스퍼는 '김민재가 예상보다 오래 바이에른에 잔류할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구단 수뇌부는 가을에 김민재와 만나 미래를 논의할 계획이다. 2028년까지 유효한 그의 계약 연장이 갑자기 가능해 보인다. 지난 이적 시장에서 김연아는 잠재적인 판매 후보로 거론되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왔다면 한국 국가대표인 그를 떠나보낼 의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독일의 바이에른앤저머니도 '김민재는 이제 바이에른에서 다시 미래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수비수는 이전에 구단이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제 빈센트 콤파니 감독 아래 팀으로 다시 복귀하며 자리를 잡았다. 따라서 바이에른 구단 수뇌부는 가을에 그와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 한다. 김의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바뀐 입지 속 김민재의 바이에른 생활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에른 1군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는 김민재의 모습을 얼마나 더 볼 수 있을지도 이번 논의 과정에 큰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6867875_4_78da5553.web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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