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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근대5종 성승민, 아시안게임 준결승 조 2위로 결승행…한국 첫 금 기대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22:35 5 0
성승민, 펜싱 1위·장애물 3위 앞세워 1365점
근대5종, 20일 오전 여자부 결승6905053_1_6e6932f5.webp한국 여자 근대5종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는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여자 근대5종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는다.

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65점을 기록해 A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총 33명이 출전하는 여자부는 2개 조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른 뒤 상위 9명이 20일 결승에 진출한다.

전날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전체 2위에 오른 성승민은 이날 펜싱 1위(250점), 장애물 3위(353점), 수영 7위(274점)로 3개 종목 합산 2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레이저 런에서도 2위 자리를 지켰다.

성승민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근대5종 여자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여자부 결승은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오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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