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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태백, 추석 앞둔 주말 2,645명 몰린다…스포츠·축제·공연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0:08 5 0
배드민턴 2,000명·바둑 500명·게이트볼 145명…삼수 바람개비 축제·청년의 날도6911678_1_af1af06a.webp◇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태백이 주말 스포츠 대회와 축제로 한꺼번에 달아오른다.

【태백】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태백이 주말 스포츠 대회와 축제로 한꺼번에 달아오른다.

태백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3개의 스포츠 대회에 2,645명이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배드민턴협회는 19일 오후 6시 고원체육관에서 태백산배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2,000명이 참가해 이번 주말 대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오투리조트에서 500명이 승부를 겨루는 KBF 바둑리그를 펼친다. 태백시게이트볼협회도 19일 오전 11시 협회 구장에서 145명이 참가하는 제28회 태백시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치른다. 

이와 함께 삼수동축제위원회는 19일부터 이틀간 창죽동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에서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의 막을 올린다. 개막 무대에는 가수 안성훈이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색소폰 연주와 7080 통기타 무대가 뒤를 잇는다. 검룡소 트레킹과 바람나라 체험존이 운영되며, 바람개비식당에서는 비빔밥과 육개장, 묵사발을 맛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가 마련한 청년의 날 행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백테라스에서 이어진다. 먹거리존과 체험·홍보부스가 들어서고 청년·청소년 공연팀이 무대에 선다. 

19일 오후 2시 태백875 카페에서는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가 마련돼 도내 청년 130명이 지역 청년과 마주한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18일 오후 7시 이달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피리부는 사나이’가 무대에 오른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참가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를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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