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고우석의 선택이 마침내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던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이관을 거부하고 FA 선언을 택하면서, 이제 그의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친정팀 LG 트윈스다. 고우석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빅..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한화의 경기. 투구하고 있는 한화 김서현. 인천=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4.07/[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결과는 아쉬운 패전이었지만, 한화 이글스의 미래를 짊어질 '수호신'의 희망적 신호가 포착됐다.지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타격을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구창모(29, NC 다이노스)의 벽을 넘어야 한다.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은 지난달 25일 광주 롯데 ..
울산 문수구장을 배경으로 힘차게 스윙하는 최지만.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앞세워 21일 예정된 2027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을 노린다. 최지만은 “아픈 무릎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고국에서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송봉근 객원기자..
고교야구 최다 이닝 소화…올 시즌 공식 경기서 1727구혹사 우려에 김지율 "경기 외 휴식 잘 취해 몸 상태 좋아"충암고 김지율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투구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면서 동료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목동=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
키움 히어로즈가 ‘서교수’ 서건창과의 다년 계약 조건을 상향 조정했다.키움은 “서건창과 기존에 체결한 비FA 다년 계약에 옵션 특약을 추가하며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기존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 원의 계약 조건은 유지하면서 옵션 특약(세부..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증명한 이름값에 높은 몸값이 따른다. 프로야구 키움이 내야수 서건창과 기존에 체결한 비FA 다년계약에 옵션 특약을 추가하며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단은 현재 팀 내 야수 WAR 1위(2.73)를 기록 중인 서건창과 기존 2년(20..
최근 4경기에서 18타수 7안타(1홈런)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영웅. 고척=김수민 기자"제가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어요."삼성 라이온즈 김영웅(23)이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시즌 내내 자신을 짓눌렀던 부담을 내려놓기 시작하면서다.올 시즌 김영웅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KBO 규약에 따라 삼성은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왼쪽)와 연장 계약을 해지하고 기존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조기 복귀시킬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공백없이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핀다.박진만 삼성 감독(5..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 전 미소 짓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26/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 승리한 롯데 김태형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
강백호. 한화 이글스타석에선 100억 원의 가치를 증명했지만, 수비 이닝 '0'이라는 그늘은 지우지 못했다.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4년 100억 원을 쏟아부어 거포 강백호를 품은 한화 이글스의 현주소다. 타선 파괴력을 극대화..
A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연락한 적 없다. 단, 돌아온다고 한다면야…."과연 고우석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 것인가.도저히 예측 불가다. 하지만 확실해진 건, LG 트윈스로 돌아올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점이다.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던 고우석이 다시 한 번 위기에 봉착했다..
삼성 선두, KT·KIA 추격 양상조수행 순위권 유일 존재감 부각김재환·정준재 등 개인성적 주목▲ 두산 베어스 조수행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적시 2루타를 때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가 뜨거웠던 여름 레..
[OSEN=대전, 지형준 기자]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박준영,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로 나섰다.6회초 한화 박준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7 / [email protected]..
서건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부활한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서건창과 기존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 원의 계약 조건을 유지하면서 옵션 특약(세부 내용 비공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