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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판부터 금빛 승부... 한국 정구, 나고야서 라켓 세운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0:14 8 0
18일 남녀 단체전으로 첫 승부, 대표팀 현지 적응 완료
금메달 5개 걸린 정구 종목, 혼합복식·개인단식까지 출격
김용국 감독 "컨디션·전술 점검 끝"... 고복성 감독 "성원에 보답"6911674_1_ad7f2a03.webp17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이 현지 코트에서 최종 훈련을 마쳤다. (▲한국 정구 국가대표팀). /사진=대한정구협회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나고야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끝내고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지난 15일 현지에 입성한 대표팀은 이틀간 대회 코트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첫 승부는 18일 남녀 단체전이다. 혼합복식과 개인단식까지 금메달 5개가 걸린 가운데 한국은 단체전부터 승부수를 띄운다.

17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이 현지 코트에서 최종 훈련을 마쳤다.

대한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지난 15일 나고야에 도착한 뒤 16일과 17일 이틀간 실제 경기가 열리는 코트에서 훈련했다. 코트 적응과 실전 감각 점검에 초점을 맞췄고,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별 컨디션과 경기 운영도 마지막으로 살폈다.

지난 8월 국외 전지훈련을 소화했던 대표팀은 현지 훈련까지 마치면서 대회 준비를 끝냈다. 첫 경기인 남녀 단체전을 하루 앞두고 선수단 분위기도 본격적인 실전 체제로 바뀌었다.

첫 단추는 단체전… 18일부터 금메달 레이스

정구에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과 혼합복식, 남녀 개인단식 등 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의 첫 승부는 단체전이다. 남녀 대표팀은 18일 시작해 20일까지 이어지는 단체전 일정에 나선다. 대표팀은 초반부터 흐름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단체전이 끝나도 라켓은 쉴 틈이 없다. 21일 혼합복식이 이어지고, 22일부터 23일까지 남녀 개인단식이 차례로 열린다. 닷새 동안 단체전부터 개인전까지 메달 경쟁이 숨 가쁘게 이어지는 일정이다.

6911674_2_25dcff9e.webp17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이 현지 코트에서 최종 훈련을 마쳤다. (▲한국 정구 국가대표팀). /사진=대한정구협회

전술 점검 끝… 남녀 대표팀 출사표

김용국 남자 대표팀 감독은 마지막 연습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의 준비 상태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 감독은 "오늘 진행된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술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며 "팀 분위기 역시 매우 좋다"고 말했다.

고복성 여자 대표팀 감독도 첫 경기부터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 감독은 "내일 시작되는 단체전을 기점으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훈련은 끝났다… 이제 코트에서 승부

지난달 국외 전지훈련부터 나고야 현지 적응훈련까지 준비 과정은 모두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전이다. 한국 정구 대표팀은 18일 남녀 단체전을 시작으로 이번 아시안게임 첫 메달 경쟁에 뛰어든다. 단체전에서 출발해 혼합복식, 개인단식으로 이어지는 5개 금메달 레이스가 나고야 코트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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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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