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KIA 성영탁이 역투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25/[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KIA 타이거즈 특급 불펜 성영탁을 깨운 한마디였다. KIA 투수..
김태형 롯데 감독 '선수가 없어서 못 한다고?'프로야구에서 성적 부진에 대한 이유로 가장 많이 꺼내는 말 중 하나다. 좋은 선수가 있어야 이길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감독이 같은 조건에서 싸우는 것은 아니다.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케빈 캐시 감독은 ..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대만 아시안게임 대표팀 내야수 류지훙이 한국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을 향해 도발적인 한마디를 날렸다.지난 30일 대만 매체 'TSNA' 보도에 따르면 대만프로야구(CPBL) 웨이취안 드래곤스 내야수 류지홍은 9월 초 팀을 떠나 대만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합류..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1회초 1사 2루 박민우가 선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27/[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정규 시즌 일정이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과 더불어 개인..
LG 선수들이 홈팬들에거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KBO 리그 상위권을 장악했던 강팀들이 1년 만에 추락했다. 2025년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 2위 한화 이글스, 3위 SSG 랜더스가 2026시즌 들어 나란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정치에는 '권불십년'이라는 말이 있지만, 프로야..
삼성, 안정적 투구로 투타 균형 기대 KT, 타선 부활땐 안현민과 ‘쌍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왼쪽)와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각 구단 제공 치열한 선두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운명의 9월을 맞이한다. 양 팀 모두 ..
▲ 올 시즌 초반 부진이 개인과 대표팀에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을 이의리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는 지난 6월 11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 총 24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아시안게임은 9월 중순에 열린다. 하지만 엔트리 제출 규정 때문에 석 달..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 KT 유준규가 7회초 2사에서 1루 파울 플라이로 아웃되고 있다./마이데일리이정후 특유의 타격폼./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외야수 유준규는 '이정후..
울산 웨일즈 최지만. /OSEN DB[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 최지만(35)이 2027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뜨겁다. KBO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신인 드래프트에 ..
초특급 유망주가 무너진 이유는한화 마운드의 ‘특급 신인’ 잔혹사 프로야구 한화의 왼손 투수 황준서(21)는 지난달 30일 NC전에서 84일 만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구원 투수로만 나서다 팀의 5연패 사슬을 끊는 중책을 맡았지만, 홈런 포함 안타 7개를 얻어맞고 4점을 내주며 3이닝 만..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두산 최민석이 6회초 투구를 마치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30/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두산 최민석이 6회초 투구를 마치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고우석 고우석의 선택이 마침내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던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이관을 거부하고 FA 선언을 택하면서, 이제 그의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친정팀 LG 트윈스다. 고우석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빅..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한화의 경기. 투구하고 있는 한화 김서현. 인천=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4.07/[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결과는 아쉬운 패전이었지만, 한화 이글스의 미래를 짊어질 '수호신'의 희망적 신호가 포착됐다.지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타격을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구창모(29, NC 다이노스)의 벽을 넘어야 한다.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은 지난달 25일 광주 롯데 ..
울산 문수구장을 배경으로 힘차게 스윙하는 최지만.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앞세워 21일 예정된 2027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을 노린다. 최지만은 “아픈 무릎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고국에서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송봉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