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시절 고우석 ⓒ곽혜미 기자▲ FA 신분이 된 고우석.[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고우석이 귀국을 결심했다. 마이너리그 FA 선언 후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시간을 끌 생각은 없어 보인다. 1일 친정 팀 LG와 만난다. 차명석 단장은 "계약 해야죠"라며 '속..
올해 정규시즌만 출전 가능…부상 병동 쌍둥이 군단엔 단비미네소타 시절 고우석(왼쪽)[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마이너리그로 이관된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이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다. 프로야구 L..
‘캡틴’ 박민우(NC 다이노스)가 개인 통산 세 번째 황금장갑을 거머쥘 수 있을까.매서운 타격 능력과 빠른 발을 지닌 우투좌타 내야수 박민우는 공룡군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2년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프로에 입성한 뒤 올해까지 NC에서만 활동 중이다. 성적도 빼어나다. 통산 15..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울산 웨일즈 하재훈이 지난달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김동윤 기자방출 두 달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하재훈(36·울산 웨일즈)이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하재훈은 올 시즌 도중 SSG 랜더스에서 방..
이번 주 6경기에서 달성해야…창원 비 예보 없어구창모 상대 11타수 1안타…마지막 만남서 첫 안타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오대일 기자(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이번 주 최연소 시즌 40홈런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첫 상대는 그간 좀처럼 힘..
역투하는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 연합뉴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년 차 우완 최민석이 역대 최연소 3위에 해당하는 다승왕 타이틀을 정조준한다.최민석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
휘문고 유격수 김윤규. 사진=이종서 기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꼭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오태근 휘문고 감독은 밤 10시 넘어 실내 연습장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3학년 김윤규(18)가 홀로 특타를 하고 있었던 것. 오 감독은 "지독하게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김..
올 시즌 후반기 KBO리그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 중인 페드로 아빌라. 대체 선수로 영입돼 후반기부터 경기 일정을 소화 중인데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SSG 제공드러난 숫자보다 그 안에 숨은 의미를 읽어내려 했다. 올해 KBO리그 후반기 최고의 투수인 페드로 아..
KIA 변우혁. KIA 타이거즈 제공[스포츠경향 김은진 기자] 변우혁(26·KIA)은 지난 8월 25일 1군에 복귀했다. 7월 24일 제외된 뒤 딱 한 달 만이었다. 확연히 알아볼 정도로 살이 빠졌다. 변우혁은 한 달 만에 몸무게를 7㎏이나 줄이고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나타났다.변우혁은..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한화 아시아쿼터 왕옌청.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 꼽힌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10승 투수도 찾았지만, 첫 선택의 절반은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20만 달러(약 3억 원)로 리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선수 시장을 열겠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아시아쿼..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는 삼성 후라도. 잠실=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7.2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매 등판이 마지막 시험대다. 한번의 삐끗도 허용되지 않는다. 외줄타기를 이어가고 ..
OSEN DB[OSEN=한용섭 기자] 울산 웨일즈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가 퓨처스리그에서 LG 트윈스 상대로 승리 투수가 됐다. 울산 웨일즈와 LG 트윈스는 3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렀다. 울산이 1-0으로 승리했다. 울산 선발투수로 등판한 오카다는 ..
후라도 복귀 임박, 사실상 마지막 등판23이닝 6볼넷, 보스의 확실한 경쟁력대체 넘어 정식 계약까지…10개 구단이 본다출처:삼성 라이온즈(MHN 정철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가 어쩌면 KBO리그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만 단순히 잠시..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SSG 아빌라가 7회말 2사 1,3루서 천성호를 삼진으로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마이데일리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
삼성 박승규가 3루로 돌진하는, 삼성-KT전 한 장면. 삼성 라이온즈 제공[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 지난 주말 KBO리그 정규시즌은 9경기가 추가로 취소됐다. KBO는 이 가운데 2경기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차출기간에 앞선 10일과 11일 바로 편성했다. 지난 주말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