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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말 그대로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리에A 최고 윙백' 영입 고려...이적료 최대 '950억' 예상, 바르셀로나…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7:26 6 0
6869058_1_d8c23028.webp15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코 디마르코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6869058_2_51b5344b.webp페데리코 디마르코가 2026년 8월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페데리코 디마르코(인터 밀란)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완료한 후 레프트백 영입을 추진했다.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계약 체결에는 실패했다.

신규 영입 없이 개막을 맞이한 맨유는 측면 수비 구상에 차질을 겪고 있다. 루크 쇼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했고, 패트릭 도르구는 부진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맨유는 디마르코로 눈을 돌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디마르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6869058_3_9034be84.webp페데리코 디마르코가 2026년 8월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차와의 세리에A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출신 디마르코는 레프트백과 윙백을 소화하는 수비수로, 공격력이 뛰어난 세리에A 정상급 풀백으로 꼽힌다.

2004년 인터 밀란 유스에 입단한 디마르코는 2014년 프로에 데뷔했다. 아스콜리, 엠폴리, 시옹 등에서 출전 경험을 쌓은 뒤 2018년 인터 밀란으로 돌아왔다.

2021-22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찬 디마르코는 인터 밀란 통산 239경기 26골 45도움을 기록하며 세리에A 우승 2회를 비롯해 총 8개의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6869058_4_09daac00.webp페데리코 디마르코가 2026년 8월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차와의 세리에A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으로 맨유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 매체는 "맨유는 풀백 포지션에 더 많은 선수층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디마르코는 매우 유용한 옵션이 될 수 있다"며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90억원)~6000만 유로(약 950억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수는 바르셀로나의 영입 경쟁 참전이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역시 디마르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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