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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magine One Asia’ 아이치·나고야 AG 19일 개막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0:02 6 0
45개국·난민팀 469개 금메달 경쟁
한국 41개 종목 출전 종합 3위 도전
김우민·황선우 등 간판스타 총출동6911686_1_bd6bbbff.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릴 일본 나고야의 오아시스 21 계단에 아시안게임 관련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막해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48억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난민팀 선수들이 참가한다.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린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이매진 원 아시아(Imagine One Asia·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나고야를 중심으로 아이치현 내 19개 시와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다.

대한민국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을 포함해 총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3회 연속 종합 3위를 지키고 개최국 일본과의 격차를 좁히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청 김우민과 황선우가 이끄 는 수영을 비롯해 양궁, 펜싱, 배드민턴 등이 메달 레이스를 주도할 전망이다. 야구는 대회 5연패, 남자축구는 4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과 오상욱, 신유빈, 우상혁, 이상혁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들도 금빛 경쟁에 뛰어든다.

버추얼 태권도와 빠델, 테크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통산 800번째 금메달과 2,500번째 메달 탄생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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