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충격적인 8연패와 함께 올 시즌 처음 리그 9위까지 추락했다. 팀 추락 원흉이 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불펜으로 이동한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었다.한화는 지난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의 시련이 길어지고 있다. 불펜진의 붕괴 속에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어느덧 순위는 9위까지 추락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위즈에 6-9로 무릎 꿇었다...
사진=최서진 기자 “9시 넘으면 하늘이 좀 도와주려나….” 고전 동화 ‘신데렐라’는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린다. 하지만 오태곤(SSG)은 반대다. 9시만 되면 마법을 부린다. 경기 후반 집중력이 급상승한다. 극적인 홈런이나 끝내기 안타 등을 때려낸다. 그가 ‘9시의 남자’라고 불..
‘연봉 5억’ 3년만에 친정 품으로 등록 마감 탓…PS는 못 뛰지만 기복 심하고 부상 이탈 많은 LG 불펜에 안정감 기대빠르면 3일 등판마무리 아닌 ‘2이닝 필승조’ 여전한 구위에 좋아진 제구 신무기 스플리터도 장착하고 존 넓어진 ABS도 호재고우석이 다시 LG 유니폼을 입었다. 202..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LG 고우석(왼쪽)과 차명석 단장이 1일 계약을 확정한 후 미소 짓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28)의 빠른 결단이 생각지 못한 나비효과를 만들 수도 있다. 향후 국가대표..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롯데 황성빈이 번트를 대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25/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3회초 1사 2루. 고승민 안타 때 2루주자 황성빈이 홈으..
▲ 설종진 감독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고척, 박승환 기자]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 것일까. 선발 투수가 4⅓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도, 이길 수가 없었다. 수비로 자멸했고, 불펜이 또 박살났다. 문제는 이런 흐름이 이날 한 경기만이 아니라는 점이다.키움 히어로즈는 2일 서울 고척스카..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 '잠실 라이벌전'에서 이틀 연속 승리하며 위닝을 확보했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LG는 3위 자리를 지켰고, 5위 두산과 승차를 4경기 차이로 벌..
▲ 류현진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대기록을 세웠는데 아쉬움을 삼켰다.한화 이글스 좌완투수 류현진(39)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
아시안 게임, 강원이 뛴다강원 선수 발탁 네 차례 전승투수·포수·내야수 고루 포진최대 라이벌 대만 복병 전망2. 야구야구는 우리나라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는 종목이다. 우리나라는 야구가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부터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여..
2일 고척 키움전에 대타로 출전해 맹타를 휘두른 베테랑 오태곤. SSG 제공SSG 랜더스가 모처럼 '벤치의 힘'을 보여줬다.SSG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9-6으로 승리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간 SSG는 이날 패한 한화..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1.13 / [email protected]..
2일 롯데전에서 개인 4연승으로 팀 7연승을 이끈 최원태.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병살타 3개의 악재를 뚫고 결정적 승부처에서 폭발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선두 자리..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2026 KBO리그 순위 경쟁이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LG 트윈스의 막판 스퍼트가 매섭다. 그 중심에는 침묵을 깨고 화려하게 부활한 우타 거포 문정빈(23)이 있다.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5..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KIA는 시라카와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교체되고 있다. 20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