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 선수의 핑크빛 총. 오 선수는 이 총과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권혁재 기자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21)이 두 개의 총을 들고 나고야로 향한다. 공기권총과 화약권총, 두 개의 종목을 모두 휩쓸 생각이다. 오예진은 지난 5월 열린..
박주봉 감독 이끄는 배드민턴, 역대 최고성적 도전서승재-김원호 남복·이소희-백하나 여복도 금 노려서승재-김원호 조가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우이익 조를 게임스코어 ..
세계개인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는 안세영, South Korea?s An Se-young celebrates on the podium during an awards ceremony after winning against Japan's Akane Yamaguchi in their BW..
◆31일(월) △농구= FIBA 월드컵 남자 아시아예선 2라운드 한국-사우디아라비아(19시·수원 kt소닉붐아레나) △펜싱= 김창환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9시·양구문화체육관 등) △사격=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대회(9시·전남광주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 △테니스= 2026년도 제1차..
◆1일(화) △프로야구= LG-두산(잠실) 롯데-삼성(대구) 한화-kt(수원) KIA-NC(창원) SSG-키움(고척·이상 18시30분) △사격=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대회(9시·전남광주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 △테니스= 2026년도 제1차 ITF 영월 국제여자투어대회(10시·강..
지난 3월2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콜로라도 애벌랜치-피츠버그 펭귄스전에서 콜로라도 케일 마카르가 빙판을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사상 처음으로 ‘연봉 2000만달러 시대’가 열렸다.콜..
근대5종 남자 국가대표 서창완이 지난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이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자신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첫 메달이다.서..
굽네 ROAD FC 078에서 공연한 피프티피프티. 사진=로드FC종합격투기(MMA) 팬들이 들썩였다. 파이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싸움과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더해져서 여느 때보다 활기가 넘쳤다.로드FC는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8’을 개최했다. 1부 ..
목진석(오른쪽)이 삼성화재배 시니어조 결승에서 한종진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한국 바둑이 메이저 세계기전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서 전멸에 가까운 참패를 당했다. 한국은 3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끝난 202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시니어조에 출전..
[앵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투타 활약에 키움전 대승을 거뒀습니다.동시에 선발 최민석 선수는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NC와 맞대결 나선 한화는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기자]두산의 토종 선발 최민석의 위기관리 ..
[아이치·나고야, 우리가 간다] 펜싱 사브르 맏형 오상욱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브리온컴퍼니 제공 뭐랄까, 그의 마음이 조금은 요동칠 줄 알았다. 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달성한 오상욱(30)이지 않나. 2026 아이치·나고..
지난 30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눈물을 참으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5·스위스)가 국제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페더러는 여러 차례 눈물을 ..
한국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日홋카이도 마라톤 풀코스 출전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오른쪽)가 3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제38회 홋카이도 마라톤’에서 가이드러너 신광식과 함께 달리고 있다. 김정하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을 향한 나의 꿈은 이제 시작”이라고 ..
▲ 오른쪽 다리를 잃은 선수가 의족 하나로 170㎞가 넘는 산길을 달렸다. ⓒ 프랑스 'RMC 스포츠'[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오른쪽 다리를 잃은 선수가 의족 하나로 170㎞가 넘는 산길을 달렸다.무려 44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절단 장애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최..
지난 30일 미국 뉴욕의 USTA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세(루마니아)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억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