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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든든한 지원군 있어 힘나요” 아이치·나고야 AG 국대 18명 배출한 KT 스포츠, 선수 부모님에게 감사 선물 전달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01:06 5 0
6914627_1_bc34644f.webpKT 스포츠가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야구, 농구, e스포츠, 사격, 하키 종목에 출전하는 소속 구단 선수들의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메시지와 과일 세트를 보냈다. 사진제공|KT 스포츠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제 뒤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나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KT 스포츠 소속 선수 18명의 부모님이 최근 깜짝 선물을 받았다.

KT 스포츠는 야구, 농구, e스포츠, 사격단, 하키단 등 5개 종목 대표팀에 선발된 소속 선수 전원의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축하 카드와 과일 세트를 보냈다.

과일 바구니에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과 늘 든든한 힘이 돼 주시는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KT 스포츠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쪽지가 껴 있었다.

여자 하키 대표팀 주장 이유리를 비롯해 박하준, 소형준, 오원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물을 올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형준은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대회인데, 구단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가슴의 태극마크와 소속팀 KT, 그리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914627_2_1157876f.webp한국 사격대표팀 박하준이 소속팀 KT가 부모님에게 선물한 과일 세트를 찍어 SNS에 올렸다. 사진출처|박하준 인스타그램
KT 스포츠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8년째 이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KT 위즈(야구)서 3명(소형준·오원석·박영현), 소닉붐(농구)서 1명(문정현), 롤스터(e스포츠)서 1명(연제길), 사격단서 3명(박하준·정승우·장국희), 하키단서 10명(손혜령·김유진·이유진·박미향·박승애·이서연·진수연·이유리·박영은·최지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항저우 대회 당시 국가대표 13명을 배출한 KT 스포츠는 이번 대회서 단일 기업 역대 최다 배출 기록을 갈아 치웠다.

그간 사격, 여자 하키에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 온 KT 스포츠는 이번 대회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에 이르렀다.

박하준은 “지난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번 나와 부모님을 모두 생각해주신 KT 스포츠에 감사하다”며 “첫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덕분에 ‘내 뒤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난다. 그동안 훈련한 부분들 신경쓰며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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